+ 2013.06 여름휴가 중 그녀와 함께 프레지강의를 듣다!
소통, 사람들의 뇌를 연결시킴. 공감 및 네트워크.
1. Personalized zone의 탄생: 유비쿼터스 + 태블릿
2. Difference해야 살아남는다.
3. 프레젠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템블렛? 소리? 그런 것 쓰지마라!
- 3D에 목매달지 마라.
- 너무 많은 양으로 만들지 마라. 500page? 요약이 안됨.
- PDF? 너무 재미없다.
4. Seth Godin(prezi 창립자)
- 헝가리태생, 스웨덴공부/ 2009.04 Prezi 개발
- a diminutive of PREsenation Zoom & pan tool = PREZI
- Prezi의 아이디어: 건축과학생, 클릭을 하면 특정부위가 확대되는 '프로그램' 개발(ZUR PREZI)
--> 이것을 Ted.com이 보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돈을 투자했고 SF로 이동해서 Prezi 개발됨.
- Infographics tool in web(?)
5. PREZI is
a web-based presentation tool + a single infinite canvas zoom & pan tool
- 그냥 설치하고 쓰는 tool은 slower and update delayed
- Prezi는 무한한 'canvas'에 거의 다 넣는다(=PPT 50장? 500장?)
- Seamless: PPT처럼 끊김이 없이(seamless) 계속 이어질 수 있음
- 화면의 Zoom, tilting 등으로 연속성 있게 발표할 수 있다.
- Visual language로서 Prezi tool 사용: 미리 Story를 생각을 하고 만들자!
- Web-base tools, main server is in Dallas, Clouding service environment
- Dynamic mind map
6. Prezi를 잘 할수 있는 방법
- Tool에 익숙해져야 한다.
- 큰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작은 곳을 보여주면 '청중'도 한번에 이해가 된다.
- Story가 먼저다!
- 공식적 Prezi 잘만드는 법 = PPT인지 Prezi인지 잘 모르게 만들어라!
- 여백의 미를 살려라
- 반복과 변화: 프로는 반복(3번정도)을 한다. 그러나 변화를 주면서 반복해라!
6-1. Communication을 방해하는 noise
- 도표, 라인,...주석을 달면 복잡해지고 보는 사람은 생각을 끊음 --> 스크린용은 바로 그래프 옆에 다 써줘야
6-2. 손에 주는 brochure와 첫화면을 일치시키기 기법
7. 프레지는 objective와 path가 있다.
8. 프레지는 크롬만 깔면 됨(웹기반). 그러니까 마구 써봐도 된다.
9. 먼저 큰 그림을 그린다(layout). 그래야 시간이 준다.
10.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해라.
11. Prezi의 3D기능: 기능이 쉽다~그러니 잘 활용하자. 적당히!
12. Public은 '보안'이 안된다. googling이나 탐색을 통해 다 보인다.
즉 Enjoy나 Pro를 가입하자.
13. '검색'에서 '재사용 가능한 프레지만 보여주기' 체크하고 검색하면
reusable이나 '재사용가능'이라고 나오면 그걸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검색 pool이 '영어'로 바꾸면 매우 많이 나온다!
- 외국꺼 좋은 거는 사람들이 잘 모른다(2500만개중).
- 화면 중에 'make a copy'를 누르면 자신의 프레지로 복사되어 들어간다.
14. 되도록 유선인터넷을 사용하기.
14-1. windows7/ MAC/ Linux...모두 O.K.
/IE는 반드시 9이상 써야함, but 되도록이면 chrome써라(단축키 잘 먹는다. 그리고 adobe flash player가 자동으로 깔린다.)
- 뭔가 문제가 생기면 flash player를 업데이트해봐라.
- 회사 firewall에서 prezi.com이 막혀있다면 이때는 회사 보안담당자에게 이야기해야.
15. 새프레지 만들기
- 템플릿이 먼저 뜬다. 내용이 중요하다면 기본적으로 이걸 써도 된다
-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빈프레지시작'으로 시작
16.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곳...을 기준으로 Zoom-in out이 된다.
17. Shift키
- 누르고 드래그하면 다중선택이 가능함(한꺼번에 크기변화, 이동 등 가능)
- Shift키 누르고 옆으로 돌리면 15도씩 회전이 가능함.
- 같이 다중선택한 그 object들만 변화한다.
18. 먼저 무엇이 나올지 우선순위를 '찍어'줘야한다 (첫모습에 나오는 것이 1번임..)
- 왼쪽의 '패스설정'을 눌러서 2,3...등을 누른다.
- 하단의 '네비게이션바' 를 눌러서 path를 옮기는 등의 연습하기
- tip: 순서를 미리 외워두면 발표시에 유려해진다
- 화면이 돌아가있다면 편집은 어떻게? 오른쪽에 Home버튼 누르면--> 전체 object들을 현재 한 화면에 수평으로 다 보여준다
- 계속 작게하다 보면 '!'가 뜬다. 그정도까지만 작게할 수 있음.
- object가 너무 크거나 or 작으면..선택이 안됨. 이런 경우에는 화면을 확대해서 선택하기!
- 마우스로 오른쪽 '시작으로 돌아가기' 누르면 발표화면에서 첫 장면이 나타난다.
- 패스를 두개 연결시키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을 패스로 다시 연결시키고 싶으면...가운데 +마크를 드래그해서 새로운 object에 연결시키면 된다.
- Path 연결 설정으로 들어가면 path연결만 가능: 즉 다시 그 모드에서 나와야 다른 편집이 가능함.
19. 프레지는 layer가 있다.
- object를 할때 '맨앞으로 보내기' 등등 있음.
20. 프레지는 auto save 된다.
- 그러나 끝날때는 오른쪽에
- 그러면 '관리모드'로 들어감. 오늘 만든 것이 '내프레지'에 다 들어가있음.
21. 프레지의 확대/축소..에서 Zoom level은 이제 없어짐
- 대신 이제 가장 크게 보이는 object를 최대한(?) 확대해 주고서 시작하자.
- 왜냐하면 그냥 처음부터 시작하면 첫 start가 중간 zooming level이니까 zoom을 다 써먹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2. '그룹'을 쓰면 하나로 되어버렸기 때문에 'path'를 걸지 못한다.
- 단 그 전에 path를 걸어놓은 다음에 grping을 하면 되긴 하지만...어쨌든 grouping은 꼭 써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쓰지 말기
- path는 '패스창'에서만 걸고 끄기
23. 글자 돌리기의 원리
- 패스에 연결된 '위치'차이 -- 이동 발생
- 패스에 연결된 '크기'차이 -- 확대 발생
- 패스에 연결된 '각도'차이 -- 회전 발생
23. 중급자는 '프레임'에 path를 건다!( not object...) "프레임=ppt의 한장"
- 크롬에는, ctrl+D를 누르면 바로 옆으로 복사하여 붙여넣기가 된다.
- path를 걸면서 화면 위쪽에 '프레임& 화살표'를 클릭해서 프래임으로 간다.
- '투명프레임'은 캔버스 위에서는 보이지만 쇼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 그리고 그 '프레임' 위에서 우리는 오브젝트 등을 잘 배열하는 것이다.
- 프레임의 역할: 디자인과 그룹핑
- 프레임은 보이는 영역을 지정하기도 하고, PPT처럼 붙이기도 하고...
- 동등한 위계의 오브젝트를 여러개 보여줄 때 한꺼번에 묶어서 보여주는 역할(그래야 편하게 보임)
ex) 30마리 병아리 하나하나?
ex2) 서론 - 본론 - 결론...을 만든다면, 2번정도를 확 뛰는 것이지, 매번 하나하나 PPT처럼 뛰면 안된다.
- 단 video파일은 그 파일 자체에 path가 걸리기 때문에 프레임을 걸수 없다(이것만).
- 프레임은 4:3 비율을 지킨다. 전세계의 모든 빔프로젝터는 4:3을 지원한다.
- 비율이 안맞으면 첫 화면에 다음 화면의 끄트머리가 나올 수도 있다.
- shift키 누르고 그리면 항상 4:3 비율이 나온다.
cf) 요즘 full-HD는 16:9인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오른쪽 option에서 아예 16:9로 설정을 바꾸고 시작하기
- 프레임은 겹쳐도 된다.
- 그냥 오브젝트만 패스를 걸면 점프하고 달리고...난리나지만
- 프레임을 복사해서 옆으로 붙인다음에 패스를 잘 연결하면 '파노라마처럼' 사진이 보인다(sample 3)
- 이때 겹치는 프레임의 부분이 많아질 수록 : 느릿느릿하게 이동(왜냐하면 같은 시간에 같은 프레임동안 움직이여 하니까)
- 마지막 화면도 전체 하나의 프레임으로 설정을 하고서 하기: 옆에 글씨도 쓰는 등등~
- 파노라마의 방향은 좌우도 가능하고, 상하도 가능하다.
- '현재화면추가'는 '지금 보이는 화면'을 투명프레임에 걸어서 마지막 path로 연결시켜주는 기능
- 프레임'만'을 움직이는 것은 Alt + 이동
24. 패스가 잘 연결이 안되면 그 오브젝트 or 프레임을 '제일 앞으로' 나오도록 하거나 아니면 있다고 생각해보이는 부분에 shift키를 누르고 선택한다.
25. 삽입 이미지의 최대 길이는 2880px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이 되면 속도가 느려짐.
- 이미지 상의 특정부분을 확대하거나 그럴 생각이면 그냥 삽입하고
- path의 일부분으로 그냥 지나가는 부분이면 resize해서 용량을 줄이기
26. 하나의 텍스트 편집기 내부에서 텍스트 크기를 다르게 만들수는 없다.
- 즉, 그림의 4줄의 텍스트는 각각 따로 입력하여 크기를 조절한 별개의 텍스트 object임
27. 텍스트나 이미지와 같은 오브젝트를 포함하는 프레임이나 도형--> 내부 오브젝트는 개별적으로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절
- 그러나 프레임과 도형을 선택하고 이동 및 크기를 변경하면 프레임/도형 내부의 오브젝트가 함께 수정된다.
- 프레임과 도형은 자동으로 내부의 오브젝트를 그룹핑시키기 때문
- 프레임과 도형만 수정하려면? --> 키보드 alt 키를 누르고 프레임과 도형을 선택 후 조정
28.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글씨 등의 object를 넣어놓으면?
- 프레임을 움직이면 글씨도 같이 움직이나, 글씨만 움직이면 프레임은 움직이지 않는다
- if alt키를 누르고 움직이면 그 프레임만 움직이게 됨.
- 프레임 오른쪽 마우스클릭을 하면 프레임의 종류 등을 바꿀 수 있음.
- 프레임을 4:3으로 만들고, 괜히 그 프레임의 크기를 옆으로 or 위로만 늘리면?! 전체 이미지가 끊긴다.
즉 4:3이나 16:9로 처음부터 설정한 것이라면, 그 안에 있는 프레임들도 거기에 맞춰서 늘이고 줄여야함.
29. 구글에서 이미지 삽입?
- 상업적용도..등등 믿지 말것 :
- 한글보다는 영어로 찾기
- 나중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다운받아쓰는 것이라 문제 없음.
- '이미지바꾸기'하면...미리 맞춰놨던 타일모양 내의 사진도 똑같이 그 크기로 바꿔짐(단 이미지를 crop으로 만든 이미지를 '바꾸기'로 하면...새로 넣은 이미지의 모양도 살짝 random하게 잘려서 들어감).
- cf)어떤 이미지(swf로 되어있는)는 잘라내기 등이 안됨(only 삭제만 됨).
30. Lock & snap
- 세계지도--> 유럽...으로 가서--> 이렇게 하는 것에서, 세계지도처럼 큰 사진은 약간 dimmed color로 되면서 위치가 고정되는 것(lock)
- snap 기능: 글과 글을 클릭하면 그 사이에 점선 ------- 이렇게 연결되는 것 / 주변의 것과 비슷하게 모양을 바꾸는 순간 비슷해지는 모양에서 주변의 것들도 활성화되는 기능 / 각도 또한 비슷해 지는 것
31. Fade-in animation
- 프레임 내에 도형, 글씨, 사진 등이 있다면-->거기에 path 걸면 왼쪽에 별표가 생긴다. --> 거기에 별표를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창이 뜨면서 별표 순서를 등록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타나는 순서가 생긴다.
- 순서를 설정하면 이제 왼쪽 path창에 있는 하나의 그림에 오른쪽 아래에 별이 생김(편집도 가능).
- 프레임이 아니라 object 자체에 path를 걸면 이렇게 옆에 별표가 생기지 않는다(한프레임 내에 '나타내기'는 안된다는 말).
- fadein은 되지만 fadeout은 아직 안됨(2013.06.21) --> 꼼수가 있다.
- 같은 사이즈 사진을 3장정도 동시에 넣고 편집이 필요하다면? --> 나머지 2개는 각각 사이즈를 줄여서 편집을 하고 path를 걸고 다시 사이즈를 돌려놓기!
32. 똑같은 사진을 칼라/흑백으로 만들고(by 포토샵) 두개를 겹치는 효과 내기
33. 테마 + CSS
- Theme wizard에서 아래 보면 3D background와 custom logo 등이 있음
- Custom logo 클릭 후 이미지 넣으면 -->
- JPG를 넣으면 배경이 흰색이 확연히 보임: 즉 PNG로 된 것을 넣어라!
- 이래야 로고가 막 움직여도 글씨가 방해받지 않는다.
- 3D background를 3000px 이상의 길이가 되는 그림을 넣어라
- 이렇게 배경을 넣으면 이제 canvas에 배경이 생기는데, 이렇게 넣은 것은 다시 theme wizard에 와야만 수정이 가능하지 그냥 canvas상에서는 수정이 안된다.
- 아래 Use the Prezi CSS editor를 누르기
- CSS란? 한번에 다 고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 모든 문서는 그 위에 그 문서의 여러가지 설정을 지정해 주는 것이 있다(Cascading Style Sheet). 즉 모든 프레지는 이 editor에서 설정을 하면 프레지 상의 모든 것은 다시 설정되는 것이다. 즉 advanced 보다는 CSS가 더 상위개념이다.
- ex) gradStart: #fff; --> 이건 hex(16진수)값을 통해서 이제 fff로 gradation을 시작하자는 의미.
- 내가 만든 테마를 저장하는 법:
a. 테마에서 '내테마저장하기'를 누르면 됨(최대 5개까지 저장됨)
b. 테마에서 CSS를 열어서, 거기를 모두 copy해서 그걸 주면 됨(그사람이 자기 테마에서 CSS열고 붙여넣으면 됨).
- 프레지에서 사용하는 폰트: 상상타이틀, 나눔고딕 2가지 뿐!!
- 비공식폰트가 서버에 몰래 들어가 있다(늘 변할 수 있음). 그것을 사용하자!
- 사용방법: CSS를 열면
src: url('Fontin.keg');
fontFamily: body; --> 본문
src: url('Fontin-I.keg');
fontFamily: fontin-i;
src: url('YanoneKaffeesatz.keg');
fontFamily: head; --> 제목
src: url('LoveYaLikeASister.keg');
fontFamily: strong; --> 부제목
여기에서 글을 바꾸어주면 됨. NanumGothic 대신에 SeoulHangangB 등을 쓰면 됨. keg는 바꾸지 말고.
- alpha : 0은 완전 투명 ~ 1은 완전 불투명
- frame.circle ... bracket ... rectangle
- 여기서 circle의 색 자체를 grad 넣을 수 있음 / 또 thickness를 바꿔서 두껍게 해줄 수 있음 /
- ex) bracket에서 thickness를 40 or 2 등으로 바꾸면 독창적인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음
- 어떤 테마의 프레임이 이쁘다? CSS를 열어서 그 프레임의 코드를 복사해서 내 CSS에다 복사해서 넣으면 됨.
34. 나타내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 삽입 -- 심볼&모양..열면 거기서 오른쪽 아래 shape이 있음, 거기서 도형을 빼내고
- 도형의 테두리를 CSS에서 thickness를 0으로해서 없애버리고+보더의 컬러를 화이트(#fff)로 바꾸고
--> 그 위에 두번째 글자(B)를 도형 위에 넣고 그룹핑
- 이후 원래 프레임에 있는 글자(A)위로 위에서 만든 도형을 덮어버리면 됨(그러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남)
- 화살표/라인은...구부러지기도 하고 크기 변화도 되고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음 --> 역시 이것도 CSS editor에서 좀더 정교하게 변경시킬 수 있음.
- 팁: 화살표는 회색이 좋다.
- 글씨가 단계별로 내려오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면, 글씨는 되도록 복사해서 내려써야 글씨가 확확 바뀌지 않고 잘 내려온다.
35. 이미지
- 이미지의 성격: Bitmap(화려한 색상표현에 좋다, but 확대하면 깨짐) vs Vector(화려한 색에 약함, but 확대해도 안깨짐)
- JPG, PNG가 비트맵방식 vs SWF, EPS가 벡터방식
- 프레지에서 지원하는 파일방식 : JPG, PNG, GIF/ SWF 이렇게 4가지임
- 이미지 구글에서 찾아오기 위하면, 4:3으로 준비할 때 사진을 가득차게 하려면 얼마만한 사이즈인가?
- 컴퓨터 화면처럼 1024x768이면 된다.
- 구글에서 '고급검색'에서 보면 >1024x768 이면 1024x768 이상의 이미지만을 찾아준다.
- 너무 큰 이미지는 무겁다.
- 외부용 프레지를 만들때 구글이미지를 쓴다?! 다 불법!! 심지어 '상업적 가능'이라는 말 조차도 다 믿으면 안된다. 직접 들어가보면 거기에 '개별 주인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고 되어 있음.
- 내가 만약 저작권이 있는 or 잘 모르는 이미지를 프레지에 사용한다면? 그건 불법이고 내가 원천배포자가 되는 것임.
- 아무리 출처를 명기해도 쓰면 안된다는 말
- Private / CC / Public domain(달사진, 사후 100년된 작가사진 등): 즉 이때 나온 것이 C.C.임. 이건 '이 조건만 지켜주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임.
- 변경금지: 포토샵등에서 바꾸지 마
- 저작자표시: 저작자만 표시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 플리커사이즈에 가서 찾아보면..오른쪽에 점3개가 있다(...). 그것 누르면 사진 사이즈별로 쫙 나옴.
- 이런 사진들을 다 사용하고 맨 뒤에 몰아서 reference로 'photo by ....., + 사진 제목 + 사이트주소'..이렇게 3개(or 앞에 1개)만 써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임. 보통 앞에 photo by 홍길동...등을 주로 씀.
- 클립아트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는 http://openclipart.org/ 여기로 가면 됨. 여기는 public domain이라 그냥 마구 가져가서 써도 된다. 단 여기는 보통 PNG 파일이라 불러서 쓸때 깨진다. 그러므로 이때는 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면 되니까, 다운로드 하는 곳에서 2000을 입력하면, 클립아트의 장축길이가 2000px인 것으로 다운로드 된다. 단 여기서 'view image'를 누르면 .SVG라는 파일로 다운로드 된다(SVG는 새롭게 제정중인 인터넷vector파일명으로 앞으로 상용화될 것). 이 경우 adobe illustrator를 사용하면 SVG --> SWF로 파일을 바꿀 수 있음
36. 비디오: 온라인비디오(유튜브) + 오프라인비디오
- 유튜브동영상에서 삽입 붙여넣기: 버튼으로 넣어도 되고 or 바로 텍스트로 링크를 넣어도 됨
cf) www.google.co.kr은 그냥 text인데, http://www.google.co.kr을 쓰면 link로 들어감
- 유튜브는 항상 다운로드 받아놔야 한다! 왜냐하면 계속 링크가 바뀌거나 사라지거나 하기 때문이다.
- 네이버 등을 찾아보면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update된다.
-
http://www.clipconverter.cc/ 여기 사이트에 가면 첫 화면에 url 쓰는 곳이 있다. 거기에 유튜브에서 가져온 링크를 붙여넣으면 여러가지 사이즈가 나온다. -->
프레지는 50MB까지 동영상이 들어가니 적당한 것을 선택하고 --> Start만 누르면 된다(MP4, FLV 등) - 사실 프레지에서 이미지 누른다음에 동영상을 넣어도 다 들어간다.
- 프레젠테이션은 꼭 '다운로드'를 받아서 해라! 그래야 에러가 안생긴다.
- 동영상은 보통 path를 연결시켜놓으면 그 path가 갔을 경우에 소리가 난다(SWF 외 다른 모든 방식의 파일들)
cf) 비디오 중에 SWF방식은, 뜨는 중에서부터 바로 시작이 된다. Path를 연결하든 말든 무조건 지 멋대로 시작되고 움직인다. 그리고 무한 looping! 즉 되도록이면 동영상으로 SWF파일은 안쓴다. 단! decoration용으로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만들때는 SWF를 사용한다(ex: 중국국기 뒤에서 계속 흔들리는 오성홍기 등)
37. 사운드: 배경음악 vs 각 path화면메 나오는 사운드
- 배경음악(1): 그냥 넣으면 됨. 그러면 왼쪽 path화면 위쪽에 들어가는 모습이 나옴
- path A에 넣고 싶다? --> 패스에 가서 --> 마운스 우클릭하고 --> 패스에 사운드(2)넣기...를 누르면 됨.
-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바로 1이 시작됨, 그리고 pathA가 되면 1이 소리가 낮아지면서 사운드 2가 나오고, 다시 Path가 넘어가면 1이 소리가 다시 정상으로 커진다.
- 단, 프레지 path장면은, 화면이 움직이는 것이 다 되고서 stop이 된 그 순간에 사운드가 켜지는 것이다!
38. PPT파일
- 삽입...PPT하면 오른쪽에 PPT를 불러온다(PPT보다는 PPTX가 더 낫다).
- insert all...을 누르면 어떤 모습으로 넣을지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고 or 페이지별로 드래그해서 넣을 수도 있다.
- 그러나 원래 PPT의 모습이 그대로 가지는 않음(platform이 다르니까).
- 즉 차라리 PPT를 PDF로 변환한다음 그것을 불러와라! PDF로 불러오면 어차피 PDF의 한장한장이 이미지이니까 제목과 뒷부분만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다. 그 이미지에 다시 프레임과 path를 이용하면 프레지효과를 낼 수 있음
- 파워포인트의 스마트아트, 도형 등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면 좋다(왜냐하면 저런 것은 vector image임). 즉 PPT를 불러와서 사용하는 것은 그 슬라이드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여러가지 도형들이다!ㅋ
- PPT를 SWF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물론 프레지에서 이 SWF를 불러올 수 있는데, 아직은 에러가 있다(곧 나아질듯).
- PPT에 프레지 넣기(A추천)
- 저 사이트에 PPT, prezi, PDF, video, image 등등을 다 넣을 수 있다. 즉 그것을 여러개 조합해서 사용하면 된다.
- 무료와 유료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박스에 다 넣고 알아서 조합해서 사용한다고 보면 됨!
- PPT2007을 열고 슬라이드 3개 만들기, 1과 3은 PPT로, 2를 프레지로
- ((고급)) PPT 옵션에서 오른쪽 위에 아래쪽삼각형치고, '기타명령'에서 '기타컨트롤'을 추가하고 --> 그것을 클릭하면 외부의 여러프로그램이 나오는데, 거기 찾아보면 Shockwave flash object를 클릭하고 --> 화면에서 오른쪽 쭉 드래그 하고 --> X자표시 오른클릭해서 movie에 새로운 URL을 넣어주면 됨(단 public이어야만함. private면 안됨)-->그리고 저장 뒤 --> 실행하면 2번 슬라이드에서 프레지가 실행된다. 단 2번슬라이드로 넘어갔을 때 클릭을해야 시작이 되고 또 끝난뒤에 다시 클릭을 해야 3번 슬라이드로 넘어간다.
B. 오프라인에 있는 프레지 넣기: 어떤 프로그램을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함
38. 모든 것은 object이다(영상, 소리, 동영상 등). 즉 object로 되어있기 때문에 서로 마구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다.
ex) 동영상을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 글씨를 써서 나타나게 할 수 있다(예제6 참조,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비디오를 넣고, 그 비디오 내용의 블랙부분에 'text'를 쓸수도 있음 / 투명한 그림을 앞에두고 그 뒤에 비디오를 둘수도 있음 )
39. 다운로드받기
- 버리면 영구삭제됨. 즉 꼭 보관해야 할 것은 다른 프레지 계정을 만들어서 거기에 놔둬도 됨.
- '공유'=공개설정: 재사용 가능 - public(볼수만 있고 재사용안됨, 자랑용) - 숨기기(아무도 못보나, 경로복사주소 보내주면 그 사람만은 볼수 있음) - 비공개(아무도 못봄)
- PEZ(데스크탑용 프로그램에서만 쓸수 있는 것), 즉 PEZ파일을 받으면 그건 거의 무용지물.
- 이때는 오히려 '협업초대자'로 넣으면 같이 공유할 수 있음(공동편집은 10명까지 가능).
- Embed태그 : web에 넣는 것, 주소 copy해서 블로그를 html버젼으로 만들고 복사해서 넣으면 됨.
- '복사하기': 계속 복사하면서 작업하기(일종의 backup개념). 인터넷과 컴퓨터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
- '온라인으로 감상하기': 이메일 등을 보내고, 난 아래의 '감상하기 시작' 누르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접속을 하면 아바타가 생기면서 온라인상으로 원격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동시 30명까지 가능함!)
- '편집용' = PEZ 다운로드=원본 다운로드, but 이것은 오프라인프로그램이 필요하니 그닥;;
- '감상하기' 를 누르고 '휴대용프레지 다운로드' 받으면 됨 --> 패키징 작업을 하고 --> 다운로드(zip)하고 가지고 다니다가 --> 발표할때 압축풀면 prezi가 뜨고 --> 그거 누르면 됨.
- 이런 zip파일에는 뷰어까지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100MB가 넘어간다!
- 맥용은 'prezi.app'이라는 폴더에 들어가 있음. 그러니까 확실히 맥을 쓰지 않는다면 그 폴더는 지워도 된다. 용량의 1/3이 줄어든다.
40. 프레지는 그냥 프린트로 인쇄되지 않음
- PDF로만 출력되는데, 전체화면 + Path별 한장씩 해서 쭉 나옴
- 팁: 출력할 글씨만 따로 path로 연결해서 출력하면 script처럼 출력되는 것임.
Q.
1. PPT에 prezi canvas를 같이 넣을 수 있나?
- 프레임을 쓰면 한 화면에 마치 ppt처럼 넣을 수 있음.
2. 속도조절을 보면 너무 정신이 없는 경우가 있음.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 어지러운 이유
1. 내가 아무 소리없이 계속 클릭만 하고 있어서 --> 같이 말을 해줘라!
2. 만드는 사람이 잘 못만들어서!--> 프레지를 PPT처럼 만들고, 마지막or 강조하는 부분에서만 '회오리'만 쳐줘라!
3. 최종 영상의 크기는? 그걸 다른 곳에 저장해놓을 수 있나?
7. 폰트 바꾸기 불가능?
- 바꿀 수 있지만 종류가 제한됨
- 대한'민'국..에서 '민'자만 글씨색을 바꾸고 싶다? 하나하나 바꾸지 마라!
- 색상정하기 순서(scheme)
a. main color를 잡아라(SK-주황, 삼성-파란색)
--> '테마'를 클릭하고 --> 그 안에서 '한국어xx'를 선택하면, 배경 및 글씨 등을 정해놓은 것임
--> 아래의 '현재 테마 수정하기'를 누르면 지금 테마가 편집되는 것임(default 테마는 마치 '한국어 0.9'정도 되는 것임
--> Theme wizard 뜬다 --> 거기서 글씨색을 바꾸면 3가지 setting이 생기는 것임(like PPT master기능)
cf) 타이틀1...옆에 삼각형 누르면 여러가지 font가 뜬다(but 모두 영어폰트임). 즉 이런 경우 막 바꾸면 한글이 망가져나옴.
즉 font는 안바꾸면 좋다. 일종의 팁은 title1(제목)과 title2(부제목)만 영어로 쓰고 body(본문)만 한글만 쓰면 됨.
cf2) 올해 10/9에 한글폰트가 추가될 예정임.
b. 색을 바꾸는 두번째 방법 : Theme wizard에서 아래 advanced를 누르기 --> 배경색 30가지에서 이제 RGB값을 넣어서 찾으면 됨. 단 이때는
http://www.colourlovers.com/ 등에 가서 확인하고 찾아보면 됨(세계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
c. 색을 매칭시켜주는 사이트는
http://www.colourlovers.com/ 여기서 왼쪽 아래의 palettes를 눌러보면 됨. 거기 나오는 것 보면서 배경, 글씨, 강조하는 것 등등을 색상을 매칭해서 쓰면 됨. 이런 곳에서 써서 색을 사용하면 '신뢰성'이 있음
8. 애니메이션효과? - 반복되는 애니메이션은 100% 플래쉬로 만든 것임
http://prezi.com/giwpfsdfpz0h/?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9. 3차원효과는 사진 넣고 레이어 앞뒤 배열하는 방식으로밖에 안됨? - 템플릿에 customized에 가보면 3D로 만들어주는 것이 있음. 거기에서 사진크기 큰것만 조절해서 넣으면 된다.
http://prezi.com/rn1paxe59ayl/?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10. PPT에 프레지를 넣을 수는 없나? -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