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rcise Log 07_Day25_So far

Posted 2012. 4. 4. 07:45, Filed under: Hobbies/Exercise

@Gym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일단 중간에 독감에 걸려서 10일정도 운동을 아예 못했다.
나는 그런 것은 안걸릴 줄 알았는데, 확실히 지금 있는 곳의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그리고 무엇보다 무리했다. PT를 받고 저녁에 형, 형친구들과 고기를 많이 먹고
다음날 바로 또 PT를 했더니 몸에 무리가 온듯 했다.
결국 어느 순간 걸렸고, 단순감기인줄 알고 자가처방으로 약을 먹다가 
가래가 심해지며 5일정도째 peak에 달했다. 특히 일요일 밤에는 모든 옷을 껴입고 
잔 뒤에 월요일 일찍 근처 병원에서 주사와 수액을 맞았다. 

그렇지만 3월 말부터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PT를 받으며 느낀 점은, 일단 자세를 잡는 것은 중요하고 그것만으로도 PT를 받을
충분한 가치는 있다(물론 좀 비싼감도 있다. 1시간정도에 7만원이라니!). 
개인적으로 2가지정도 중요한 포인트를 깨달았는데, 
1. 내 스스로가 너무 걱정이 많다.
2. 근력운동은 힘들지만 해볼만 한다.
...이 2가지다. 어디가 다칠까 못하고, 이미 다쳤으니까 더 커질까봐 못하고, 이런 것은 
내 근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별로 안된다. 그런 부상을 막아주려고 옆에 보조가 있는 것이니.
그리고 막상 해보면 어느 한쪽에 더 압박이 가해져도 크게 부상의 위험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오버해도 안되겠지만, 일단 지금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렇다.

문제는 두번째이다. 처음해보는 운동방법이라 힘들다. 그리고 특정 운동에 있어서 
내가 어느정도까지 견딜 수 있는지 잘 모른다. RM을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1~2개
더 이겨내는 것이 진짜 운동이지만, 그 순간을 버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점에서는
옆에 개인 트레이너가 함께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한다(궁극적으로는 PT 레슨이 다 끝나면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든다. 2권의 책-빅북과 근육운동가이드-을
다 읽어보고 활용하는 지금의 입장에서는 그렇다). 

말 그대로 오랜만의 log니까 그동안 하고 있는 것을 간략히 적어본다.

3/26 : Pushup / Barbell press / Dumbbell press / Peck deck fly / Crunch / Leg lowering drill

3/28 : Squat / Barbell front squat / Lunge / Leg press / Leg extension / Lying leg curl / 

4/2 : Seated barbell press / Seated Dumbbell press / Cable front raise / Lateral raise / Shoulder press

4/3 : Barbell Squat / Barbell lunge / Leg extension / Lying leg curl + Treadmill 30분
 - 어제부터는 유산소운동도 내가 그냥 추가로 하기로 했다. 체중을 좀 빠르게 줄이고 싶어서.


@ Golf
 지금까지 7번 iron으로 풀스윙까지 했고, 2일전부터 4번 long iron으로 연습 시작.
큰 틀은 변한 것이 없으나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 연습을 한다. 



@Learning

맨즈헬스 빅북을 정독 후 PT를 받을 때마다 보충해가고 있다. 가끔 없는 운동법(특히 machine)은 근육운동 가이드를 참조해서 보고 있다(그런데 shoulder press machine은 둘다 없더라는). 

식단에 대한 것은 내몸다이어트설명서에 나와있는 것을 실천하고 싶은데, 
일단은 최대한 적게 먹으려 한다. 아침을 유태우다이어트식으로 병원 식단의 반만 먹고(밥은 1/3) 점심은 견과류+닭가슴살, 문제는 저녁인데 이것도 아마 견과류+닭가슴살+오이정도? 할 생각이다. 어제 처음으로 오이랑 같이 먹어봤는데 닭가슴살의 텁텁함이 조금 나아짐을 느꼈다. 

그리고 이제 당분간 완전 금주다. 

지난 주 은사님댁의 초상으로 인해 과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술only라는 법칙을 최대한 지키려 했다. 문제는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뭐 그래도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정진할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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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6_Day05_PT session 01

Posted 2012. 3. 14. 21:06, Filed under: Hobbies/Exercise

@Gym

 어제 중요한 형제간의 만남이 있어 과식/과음을 했다.
그렇지만 역시 11시경 PT를 갔다. 첫번째 수업날이다.

 오늘은 주로 Dumbbell row와 Deadlift 위주로 했다.
초반에 자세를 잡으면서 하다보니 전완부에 힘이 많이 가해졌고
곧 'pumping'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간에 트레이너분의 스트랩을 
잠깐 빌려썼다는.

 Deadlift 자세도 배웠다. 
사실 Squat와 Deadlift가 자세가 가장 중요한 운동이고
Deadlift의 경우는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해서 좋았다.

 오늘은 모두 weight를 주지 않고 거의 빈 바나 아니면 5Kg정도
간단히 달고서 연습을 했다.

@ Golf

 첫 PT를 마치고 그냥 혼자서 half swing을 연습함.
간혹 레슨코치가 와서 한두마디 해줬지만, 그녀의 말대로 오늘은 수업이 아니라
그냥 조언만 조금 해줬다.

 사실 조언보다는 계속 칭찬만했다는.



@Learning

 빅북을 한번은 거의 다 봤다.
오늘부터는 배운 것을 위주로 표시를 하며 읽고 있다.
앞으로의 Session에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일단 자세를 배우면 그 이후의 운동은 내가 하면 되니까.

P.S.
 식단을 좀 조절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서 트레이너말대로 너무 bulk를 생각했더니 몸무게가 그대로다.
원래 살이 잘 안찌는 타입인지라 티는 별로 안나고 오히려 얼굴부위는 조금 마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안찌는 만큼 늘어난 중량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도 중요한 모임이었기 때문에
고기뷔페 식당에 가서 한우를 엄청 먹었는데, 흠, 약간은 후회된다.

 이제 다이어트도 병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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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난 번 읽었던 책과 비슷한 책이다.

2012/03/04 - [Hobbies/Books] - 121V_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더난출판)

그리고 심지어는 마지막 부분은 지난 번 책의 내용이 거의 그대로 들어있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고 책 내용이 허접하다는 것은 아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쉽게 읽힌다. 저자가 일부러 의도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읽히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 책은 그렇다.
심리학의 몇몇 이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는데, 사실 지루한 감도 조금 있다.

저자의 책 2권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중간 중간에 간단히 요약해 주는 것과 각 장의 뒷부분에 여백을 두어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큰 카테고리 3개마다 앞에 개인이 점수를 매겨보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고득점(!)을 하면 그냥 뛰어넘고 다음 카테고리를 읽으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해보니까 3번의 설문 모두 고득점(?)이 나왔다는...
그래서 그냥 다 읽어봤는데, 결론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
* 목차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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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4_Day02

Posted 2012. 3. 11. 10:54, Filed under: Hobbies/Exercise

* Book Learning
Ch.14 영양
-  3단계 : 불필요한 설탕 제거 / 녹말 제거 / 칼로리 관리
  - 녹말이 너무 많으면 혈당 상태가 악화된다 --> 설탕과 녹말을 줄이면 강력한 섭취 욕구도 같이 준다
  - 하루 섭취 녹말양 : 빵한조각, 시리얼 두컵, 큰 감자 1개, 밥한그릇 정도
  - 단순탄수화물(당분) = 포도당, 과당(과당은 간에서 포도당변환되는데, 초과지 과당은 지방으로 전환됨)
  - 복합탄수화물 = 녹말(체내 쉽게 분해 후 순수한 포도당이 콸콸~), 식이섬유(비소화성탄수화물, 즉 혈당과는 무관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줌)
  - 운동을 하는 날에는 탄수화물 소모량도 증가 - 즉 탄수화물이라는 연료를 좀 더 공급해줘야함
  - 끼니마다 단백질 섭취: 요구르트, 치즈, 우유, 소고기,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달걀, 견과류, 단백질쉐이크
  - 천연지방(in 육류,치즈,우유,버터,아보카도,견과류,올리브유 등)은 적당한 선에서 즐겨도 됨

- 건강에 가장좋은 식품 8가지 : 돼지고기, 버섯, 고추, 치즈, 양상추, 가리비, 식초, 닭다리
  - 지방을 안뺀 전통치즈에는 카제인이 많다. 가리비 뿐 아니라 대합,굴 등도 좋다. 닭가슴살처럼 닭다리도 굿

- 오해받던 금기식품? : 육류, 전유(지방을 빼지 않은 우유), 버터, 산패유(요리용크림), 코코넛, 닭껍질, 달걀
  - 이런 것들은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먹어도 됨, 웨이트트레이닝 후 전유를 마신 경우 저지방우유를 마셨을 때보다 근육성장지표인 근단백질 합성량이 2.8배 높았음, 버터는 적당량만, 튀김닭말고 구운닭 껍질에는 셀레늄이 많음, 달걀 섭취와 심장질환 사이에는 아무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음.

- 포화지방이 정말 나쁜가? 일단 그 자체보다는 결론적으로 특정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섭취하는 것보다 칼로리 자체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

- 마시는 단백질 : 물 0.5L + 단백질 30g 있는 쉐이크를 20분간격으로 천천히 나눠 마시면 근육이 훨씬 더 빨리 생성됨

- 하루 섭취 단백질은 목표 체중의 2배정도 : 68 x 2 = 136g 정도

- 운동과 영양
  - 녹말과 설탕은 운동 직전/직후에 섭취 --> 분해된 포도당이 직접적으로 쓰여 지방으로 잘 안가며 & 직후의 당은 근육회복에 도움
  - 운동 전후에 아예 단백질만 섭취(즉 탄수화물 바구니 비워두면) --> 운동시 지방연소량을 극대화 가능
  - 단백질 간식 : 단백질 보충제 쉐이크 or 일반음식(참치캔100g, 살코기100g, 달걀3개)
  - 단백질 + 탄수화물 간식 : 위의 음식 + 빵1조각, 밥반공기, 시리얼 반공기, 감자 반조각, 큰바나나반조각 등

- 근육 식품 : 아몬드(하루 2줌정도 적당), 올리브유, 시금치를 비롯한 채소나 과일, 물

- 단백질 보충제 : 유장 + 카제인
   - 우유 : 20%의 유장 + 80%의 카제인으로 구성
   - 유장 : 근육에 바로 전달, 즉 운동을 마친 후 바로 섭취하기 매우 좋은 단백질
   - 카제인 : 분해가 느려 꾸준히 공급되는 단백질, 즉 끼니와 끼니 사이 간식으로나 or 잠들기 전 섭취가 좋음
   - 보충제 내용 판독법 : 농축<추출<Micellar Casein 또는 Isolated Casein Peptide 순으로 더 순수한 정도
     - 순수하면 더 섞기가 편하고 탄수화물 함량도 적지만, 농축 Casein 도 기본적으로 근육 생성 효과는 동일
   - 유단백질(Milk protein) : 천연우유처럼 20+80의 구성으로 되어 있음
   - 난백단백질(Egg-white protein) : 유단백질과 비스무리
   - 가수분해 단백질(Hydrosylate 또는 Hydrolyzed protein) : 더 잘게 분해해서 흡수가 빠름, 단 카제인의 경우에는 이렇게 되면 천천히 흡수되는 성질은 사라짐

 - 아미노산을 제때 공급하지 않으면 근육에서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운동을 하기 전에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 @당직실

 - 오전 : PU 40회 + 크런치 50회 + 스쿼트 20회
 - 오후 : PU 50회 + 덤벨로우 40회 + Leg raise 55회 + 스쿼트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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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3_Day01

Posted 2012. 3. 10. 22:13, Filed under: Hobbies/Exercise
* Book Learning

1. 오늘부터 공부 시작

Ch.01 왜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지?
 - 유산소운동 : 근육+지방 연소 Vs 웨이트트레이닝 : 지방만 연소
 - 따로 웨이트 하지 않으면 : 10년마다 약 5Kg의 근육이 5kg의 지방으로 대체됨
 - 근육 = 속근섬유 + 지근섬유/ 이중 속도와 근력은 속근섬유가 관장, 나이들면 속근섬유가 50%까지 감소
 - 웨이트를 하면 골밀도가 증가 + 유연성도 증가(역도선수들이 체조선수 다음으로 유연하다!)
 - 심장도 강해지고 + 당뇨도 예방 + 산화성세포손상을 적게 받음 + 스트레스 해소
 - 시차적응이 빠르다 : 해외여행 가서 바로 호텔 헬스클럽에 가서 웨이트 해라
 -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유산소운동에 버금가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치매예방, 머리도 좋아짐;

Ch.02 Q&A
 - 웨이트트레이닝에 정답은 없다
 - 중량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찾게됨 : 목표는 각 세트를 이루는 모든 반복 동작을 완벽한 자세로 완료하기
 - 한 set는 몇번(repeat)을 해야? : 최소 25회, but Max 50회는 넘지 않게, 굳이 과도한 반복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 총운동시간 : 워밍업 및 중간 휴식시간 제외한 모든 운동의 총 세트는 25set정도가 적당, set수를 이보다 더 늘이면 시간대비 운동 효율도 떨어지고 다음 운동까지 근육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길어짐
 - Set와 Set 사이의 휴식 시간 : 중량이 무거울 수록 휴식시간 길고, 중량이 가벼울수록 짧게끔 --> 응용하여 한 근육군이 회복하기를 기다리며 다른 근육군을 자극해도 된다(=Alternating set 과 Circuit training)
 - 얼터네이팅 세트 : A라는 운동 1set 하고 바로 이어서 A의 길항근단련 훈련인 B를 이어서 함(B를 하는 동안에는 A는 쉬는 것이 되기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
 - 서킷트레이닝 : 3가지이상의 운동을 set간 휴식없이 연이어 실시(10가지 운동이 될수도!), 특히 상체와 하체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하면 효율적임
 - 일주일에 4일은 운동을 하자, 근육의 단백질 합성 능력은 저항운동 후 48시간동안 상승하며 이때는 쉬어주는 것이 회복에 효과적임
 - 한 근육당 1가지 운동이면 충분, but 특정근육군을 단련하고자 한다면 4주정도를 잡고 set수를 2배로 늘여서 하는 '우선순위형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단 주의할 점은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질 것이니 중량이나 반복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함(전체 운동이 25set정도라는 것을 염두에 두기)
 - 동작을 취하는 속도 : 해당 근육을 수축할 때는 빠르게(더 많은 근섬유 이용), 이완할 때는 천천히(근력향상을 위해)
 
Ch.03 4주 프로그램
- 1일 칼로리 섭취량 : 68kg x 10~12 = 680~816Kcal 
- 음식 : 끼니마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 + 식용지방 + 채소 마음껏 섭취 + 설탕이나 녹말이 든 빵, 밥, 감자, 콩, 구운 음식 등은 피한다!! + 과일과 우유 섭취량 제한(2개를 합쳐 장과류 반컵이나 우유 한잔)
 - 식사 계획 : 아침(달걀, 치즈, 다양한 육류) / 간식(치즈, 견과류, 감자) / 점심(닭고기 샐러드, 참치샐러드) / 저녁(육류와 채소 등으로 간단히)
 - 음류 : 칼로리 5Kcal 이하인 것은 모두 괜찮음(물, 무가당커피, 무가당차 등), 술도 적당히
 - 운동보조식 : 운동시작 20분~1시간 전에 단백질을 최소한 20gram 섭취(캔참치100g, 닭고기 100g, 살코기 1회분, 달걀3개)
 - 운동프로그램 : page 36~37의 것을 시행, 1주일에 4회(월,수,금,토)를 A,B,A,B 번갈아 시행 
   - 화요일, 목요일은 유산소운동 및 스트레칭, definition 위주 + 골프에 집중!
   - 일요일은 병원에서 홈트레이닝 위주로 시행 및 푹 쉬기
 - 모든 운동은 최대 중량으로 실시 






* @Gym

1. 2번의 PT를 거쳐 배운 것을 연습함.

 - Warming up : 10분간 달리기
 - 30Kg중량으로 Chest press 30회x2세트, Shoulder press 30회x2세트, Lat pull down 30회x2세트
   Shoulder press는 Deltoid의 ant.부위를 운동시켜준다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안쓰던 근육이라 그런듯
 - 30Kg중량으로 Leg extension 30회, Lying leg curl 30회, 15Kg중량으로 스쿼트 30회 각 1세트씩
 - 스트레칭 및 크런치 시행 
   크런치 너무 오랜만에 해서 배가 많이 당김. 배에 지방도 잡혀있다!
 - Cooling down : 10분간 달리기

2. 오늘은 웨이트를 하기 전에 골프연습을 했다. 약 1시간정도 정자세로 half-swing연습!

3. 앞으로는 근무일에는 1번에 3시간정도, 비근무일에는 오전에 2시간+밤정도에 3시간정도 운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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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2_책을 구매하다

Posted 2012. 3. 10. 21:57, Filed under: Hobbies/Exercise

 골프를 배우기 위해 등록한 Gym에서 '무료'로 PT를 3회해준다고 했다. 선착순 50명까지 해준다고 해서 쾌재를 불렀는데 여전히 광고하고 있는 것을 봐서는 계속 해줄 것 같다. 아! 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2회 PT를 받았다. 첫번째는 상체쪽으로 머신운동 3가지, 두번째는 그 이틀 뒤에 하체운동으로 머신2가지와 스쿼트를 배웠다. 머신은 예전 의대국시실 옆에 있는 낡은 기계에서 몇번 해봤던 것 말고 배운 적은 없었고 다리쪽 Curl운동쪽은 해본적이 없었다. 스쿼트는 '남자는 힘이다'라는 책에서 워낙에 강조해서 어느정도 찾아봤지만, 이렇게 중량을 줘서 직접 해본적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매우 유용했다.

 그런데 처음 인바디 측정 후 상담을 할 때, 그리고 PT를 2회 받으며 트레이너는 관심이 있으면 PT를 더 받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물론 눈에 띄게 추천을 하지도 않았으며, 실제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된 트레이닝계를 비판할만큼 어느정도 의식은 있는 트레이너지만 그래도 막상 PT를 추가로 끊기가 망설여졌다.

 첫째, 우선순위는 골프를 배움이었다. 물론 내가 몸도 만들고 싶고 또 아마추어 대회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는 있지만 그래도 골프의 자세를 배워야 하는 것은 분명하고 그래서 개인레슨도 등록을 했다.

 둘째, 나는 일단 4주(32일)정도를 투자하여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싶다. 이것은 단순히 체중을 뺀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근육운동의 중간결과물의 목표치를 높게 잡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트레이너와 상담을 해보면 트레이너는 일단 '대회 참여'의 정신적인 의의에만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뭐 그런 정도의 참여라면 굳이 여기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내가 접수비 내고 참여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4주정도를 내가 직접 알아보고 투자하고 시행해보기로 했다. 나도 운동이라면(비록 이런 웨이트는 아니지만) 꽤나 많이 알고 또 했고, 사람의 몸이라면 당연히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교보문고에서 책을 샀다.


 인터넷 헬스 카페에서 추천하는 책이다. 검색을 통해 어느정도 내용이 뭔지를 보고서 골랐다.
그리고 여기에 집에 있던 책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 책은 지금 개정판이 나왔는데, 난 예과생일때 이 책을 구매했다. 이유는 타블렛을 이용해 사람의 근육을 그려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타블렛 자체를 방학때만 좀 쓰다가 그만 두어서 그림을 그렇게 많이 그리지는 않았고 그래서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던 책이었다.

 위 2가지 책이 인터넷의 대표(D와 N) 헬스클럽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다른 책처럼 '안티'가 없는 책이었고, 특히 첫번째 책은 맨즈헬스라는 건강관련 잡지사에서 발행한 유명한 도서다. 나 역시 '아마존닷컴 헬스분야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고.

 어쨌든 첫번째 책을 기본으로 해서 두번째 책을 살짝 버무려서 운동을 해볼 생각이다.
 (두번째 책은 특정 운동과 근육의 상관관계는 잘 나와있는데, 운동의 방식이나 영양 등 다른 내용은 없다. 이것이 개정판에서는 추가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내가 가진 책은 그렇다)

 엄밀히 따지면 Gym의 머신들을 이용하는 것이니, 홈트레이닝은 아니다.
일단 내 스스로가 노력을 해보고, 한달이나 두달 뒤, 한계를 느끼거나 or PT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거나 하면 그때 개인레슨을 받을 예정이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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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1_어느 블로그에서

Posted 2012. 3. 7. 20:32, Filed under: Hobbies/Exercise
 온라인에서 검색중 발견한 한 블로그에서 주로 얻은 정보이다. 지식과 열정이 정말 대단!


* 기능성 운동화와 헬스 보충제 관련 재미난 글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120080459


* 살을 찌우는 탄수화물 : 떡, 밥, 빵(베이글), 고구마/바나나(완숙)/감자 등
    백설기 400g은 밥3공기와 비슷한 열량
    빵은 지방을 뺀 것(비쌈) - 그 대안이 베이글, 아니면 토스트용 식빵이라도
    밥은 아주 좋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7371486


* 음식에 관한 팁들
    닭가슴살이 정답? 저지방육류면 됨. 닭안심살 등도 당연히 되구
    운동 후에 전자렌지에 찐 감자 먹어두 됨
    염분섬취는 줄이자
    라면 코팅은 팜유 - 그러니 한번 헹궈서 먹기
    지방을 피해라 : 가루카레, 아보카도(과일인데 지방이30%넘음), 허니머스타드(=마요네즈), 크림XX류
    콩밥의 콩은 검은색
    닭고기류는 껍질은 제거하기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3302497


* 일상식사를 통한 체중늘리기 식단 예시
    살찌는 비결 : 짧고 강한 운동 + 뱃속이 비지 않게 계속 먹어주기
    피할 것 : 염분섭취 많은 국물, 찌개  / 짬뽕, 자장면 등은 피하기 / 음주, 흡연, 튀김, 과자, 탄산, 인스탄트 / 삼겹살, 꽃등심, 오리고기 등 지방많은 고기는 피하기 / 버터나 마가린 많이 함유된 빵이나 설탕덩어리인 케익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46709808


* 운동직후 먹는 것 : 흡수가 빠른 당류 - 과일 - 바나나, 포도
     100%과일주수는 없다고 보면 됨 , 차라리 바나나 먹어
     바나나의 떫은 맛 - 탄닌 - 소화기능 저해 - 즉 완숙한 바나나를 먹어라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79615076


* 보충제나 우유 등은 따뜻하게+다른 것과 함께 먹어라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70954535


* 말토 덱스트린?
    게이너나 일부 저가 MRP에서 탄수화물성분으로 널리 쓰임
    물에 닿으면 풀처럼 걸쭉해지는 성분
    옥수수로 만든다 - 싸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28538105


* 운동할 때 필요한 주방도구
    주방용 저울 : 칼로리 계산은 tight 하게
    미니오븐 : 감자, 고구마, 닭가슴살 등 오븐으로 맛있게
    허브 : 흠...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12128914


* 보충제 자가 만들기
    벌꿀4큰술 + 미숫가루 5큰술 + 프로틴보충제 30g + 오메가3 한알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11717885


* 기타 관련 사이트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77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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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 다니다.

Posted 2012. 3. 7. 20:19, Filed under: Ex-Homepage/Diary2014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어언 1주일이 조금 안된 시점에
예전부터 마음먹었던 여러 일들도 시작한다.

독서도 하고 있으며, 영어공부와 간단한 중국어공부,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동!

 그저께 골프연습장에 등록을 하고 오늘 처음 나갔다.
필요에 의해 배우는 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흥미를 가지면 운동에 관해서는
관대한 성격이 아니라 빡시게 해볼 생각이다.

 이곳은 헬스도 같이 붙어 있는 곳이다.
5층이라 높은 곳에서 주변 부의 여러 잡다한 건물들(!)이 많이 보이는 그런 곳인데,
이번에는 헬스도 조금 해보려고 한다.

 애초의 목적은 골프를 위한 support였다. 
그런데 머신운동은 해본적이 없는 내가, 그리고 지난 1년 6개월정도는 농구를 포함해
운동 자체를 거의 해본 적이 없는 내가 인바디 측정결과 체지방률이 11%가 나왔다.
PT의 말대로 상당히 '관리하지 않은' 사람치고는 좋은 결과인데 본4 정신과 실습때
local PY에 있는 인바디측정때는 9%가 나왔었다. 어쨌든간에...

 헬스 자체가 골프와는 조금 거리가 먼, 오히려 반대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PT도그랬고 골프레슨코치도 그랬다. 가슴과 어깨 근육이 발달할 수록 골프를
위한 체형과는 멀이질테니.

 그러다면 헬스를 하는 목적이 뭘까?
그래도 대강의 목적을 잡고 운동을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기에 PT에게 저 질문을
들었을 때 즉석으로 생각해 봤다.

 "저같은 아마추어들이 뭐 나가거나 겨루는 그런 대회는 없나요?"

몇개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준비한다는 것은 정말 골프<<<<헬스, 라는
내 의도와는 상반된다. 그렇다면 어쩔까?

 그래서 plan이 몇개 있다.

1. 평생 나를 이끌어줄 체력
 어디서 체력 약하다는 말은 못들어봤다. 의사 중에서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그렇지만 어언 30중반을 향해가는 지금 나도 관리가 필요한듯

2. 몸짱
 '짱'이라? 표현이 좀 웃기지만 사실 1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2번은
당연히 부수적으로 따라올 것이다. 그렇다고 여름에 나시만 입고 다니진 않을듯하다.
다이어트는 당연히 될 것이고 목표는 70Kg or less임

3. 아마추어 컨테스트 출전
 대회라기 보다는 컨테스트겠지? 2개정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도 여건이 된다면
출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범주가 전문트레이너부터 선수를 꿈꾸는 오래 운동해온
사람들까지 다양해서 입상은 물론 어렵겠지만 3번정도는 되야 그래도 나의 성격상
더 재미있고 끈질기게 운동을 할 것 같음

4. 골프'도' 잘치고 몸'도' 짱인
 일석이조를 노린다. 뭐 내가 세미프로를 시험볼 정도까지 골프를 할 것이 아닌관계로
골프에 신경을 써서 하되, 어깨를 유연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겠다. 러빙밴드나
그런 것으로 어깨풀어주는 운동 많이 해야 할듯

 오늘부터 시작을 했고 이제 매일 갈 것이다.
하루 운동의 시작은 되도록 골프로 해서 긴장한 근육이 클럽을 잡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PS.
체중이 사상 최고치 경신.
인바디 할때 흠짓 해서 운동을 마친 후 샤워 뒤 재봤는데 여전했다.
이런 77치 못한 놈...
더 놀라운 것은 PT 曰, 85Kg정도까지 운동하면서 찌운 후에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쭉~70Kg정도까지 빼나가자네;

PS.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이다.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iltie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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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방법

 ♣ 스트로크 플레이( Stroke Play)

   실제로 친 타수를 모두 합했을 때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 방법.
   보통 스트로크 플레이는 총 스코어에서 핸디캡(Handicap) 뺀 타수인 네트 스코어(Net Score)로 승부를 결정한다. 이러한 방법을 언더 핸디캡 경기라고 하며, 아마추어 친선경기 에서는 대분분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총 스코어, 즉 스트로크 수의 합계(Gross)만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그로스 경기, 또는 스크래치 경기라고 한다.

 ♣ 매치플레이(Match Play)

 매치프레이는 한 홀(Hole)마다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 방법. 보통 4명까지 즉 함께 라운드하는 사람끼리만 승부를 가리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조에 속한 사람과 매치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블라인드) 재미가 없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다. 매치플레이는 대개 핸디캡이 같은 사람끼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력이 다른 사람 끼리도 할 수 있다. 이러한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핸디캡 홀'이다. 스코어 카드에는 홀 넘버(Hole Number), 거리, 파(Par) 등이 기록되어 있고 그 밖에 핸디 캡이라는 항목이 있다.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1부터 18까지의 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경기자끼리의 핸디캡 차가 18이라면
18홀의 전체에 각각 1스트로크씩의 핸디캡이 있는 것이 되며, 이것을 '에브리 원(every one)' 이라고 한다. 만일 핸디캡 차가 5라고 하면 그 카드에 씌어있는 5이하의 숫자의 홀이 '핸디캡 홀'이 된다. 이 핸디캡 홀에는 1스트로크의 핸디캡이 붙어있으므로 스코어가 같은 경우, 핸디캡이 있는 사람이 그 홀에서 이기 게 된다. 따라서 각 홀마다 이기고 (업,up), 지고(다운, down), 비기는(이븐/해프, even/half) 승부가 계속 결정된다. 이렇게 경기를 하다 보면 어느 홀에선가 한쪽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 게 된다. 예를 들면 13번 홀까지 A가 B보다 6홀을 더 이겼다면 남은 5홀에서 B가 모두 이긴다고 해도 결국 A가 이기게 되므로 여기에서 게임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cf) 매치 플레이의 여러가지 방법

◈ 스리섬(Threesomes) : 1 Vs 2

      A씨 대 B씨+C씨의 경기방법, 즉 한사람의 플레이어가 다른 두 사람에 대해 벌이는 매치플레이로, 각 편에서 각각 볼 한개씩으로 플레이한다.

      

       
◈ 포섬(Forusomes) : 2 Vs 2

      A씨+B씨 대 C씨+D씨의 경기, 2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2명에 대해 벌이는 매치플레이로, 각 팀마다 한개의 볼을 가지고 교대로 플레이를 한다.

    

◈ 스리볼(Three Ball)

      A씨 대 B씨 대 C씨의 경기. 3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대항하여 벌이는 매치플 레이어로, 각자의 볼로 플레이한다.

    
◈ 베스트 볼(Best Ball)

 A씨 대 B씨+C씨+D씨의 경기. 1명의 플레이어가 2명 이상의 편에서는 각자의 볼로 플레이를 하여 그 중에서 가장 좋은 타수를 그 편의 스코어로 정한다.

      

           

  ◈ 포볼(Four Ball)

      A씨+B씨 대 C씨 +D씨의 경기.2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2명에 대해 벌이는 매 치플레이로, 각자의 볼로 플레이하며 그 중 가장 적은 타수를 그 편의 스코어 로 정한다.

            

cf2) Skins Match : 각 홀마다 상금을 걸고 승부를 가리는 경기. 승부가 안난 홀은 다음 홀로 연장시켜 그 홀을 이긴 사람이 2개 홀의 상금을 갖는다. 

2. 골프 에티켓

1) 복장과 용품의 통일
 
 골프는 에티켓과 매너를 중시한다. 단순하게 스포츠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골프 시작 전과 후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코스에 도착할 때까지의 복장, 플레이중의, 또 마치고 난 뒤의 패션까지 생각해야 하며, 동반 경기자에게 " 즐거운 하루였다"고 할 수 있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클럽 점검과 복장, 장갑, 티, 볼 마커, 우산 등을 확인한다. 볼은 자기 수준에 따라 넉넉히 갖고 골프룰 북도 있으면 좋다.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은 14개 이고 잉를 위반하면 벌칙이 부여됨.

2) 출발시간은 꼭 지킨다

 스타트 지점에서 5분 이내 도착했을 때 지각의 벌로 매치 플레이에서는 홀 패,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점을 받는다.  

3) 파트너와 즐거운 플레이를!

 골프는 30만평이 넘는 광대한 자연에서, 많은 날은 300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경 기를 하도 한다. 그러므로 함께 라운드하는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한다. '초보자는 배우 는 것으로 라운      드를 하고, 중급자는 가르치는 것으로 라운드를 하고, 싱글 골퍼는 패션으로 라운드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골프를 잘 치게 되면 옷을 입는 방법도 세련되어진다.

 
골프 웨어의 컬러는 되도록 같은색이나 두 가지 색으로 통일하고 모자나 양말에 액센트 칼라를 첨가하는 정도가 좋다. 가능하면 신발의 색상까지 생각하여 조화를 이루면 좋을 것이다. 골프 웨어는 반드시 컬러가 있는 것으로 하고, 여름에는 땀에 젖기 쉬우므로 장갑이나 양말을 여벌로 준비하여 백에 넣어두었다가 라운드를 반정도 돌 때마다 바꾸어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윈드브레이커나 머플러 등도 색상을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클럽의 종류와 기능

 (1) 클럽의 종류와 명칭

 골프 클럽은 끝(헤드)이 나무로 된 우드와 금속제인 아이언 클럽, 그린에서 볼을 굴리는 퍼터로 나눈다. 우드는 장타를 날리기 쉽도록 가볍고 길며, 아이언은 목표지점에 맞추어 멈추기 쉽도록 짧고 묵직하다.

○ 클럽의 종류와 명칭

우 드

드라이버

1번

아이언

드라이빙 아이언

1번

브라시

2번

미들 아이언

2번

스푼

3번

미들 머시

3번

버피

4번

머시 아이언

4번

크리크

5번

머시

5번

스페이드 머시

6번

머시 너블릭

7번

피처

8번

니블릭

9번

지거

 

피칭 웨지

PW

샌드 웨지

SW

 ○ 클럽 부위별 명칭

         



(2) 클럽별 비거리와 탄도

 우드 클럽은 낮게 쳐서 멀리 날리는 것이 목적이지만 아이언은 높게쳐서 백스핀 (역회전)걸어 목표 지점을 공략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가지 다 번호가 높을수록 비거리가 짧다.

 클럽마다 표준 비거리가 정해져있다. 그러나 표준 비거리만큼 날아가지 않아도 클럽마다 
자신의 비거리가 일정해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 클럽종류별 표준 로프트, 표준 라이, 표준 비거리, 구질

클럽의 종류

표준로프트(°)

표준라이(°)

표준 비거리(m)

우 드

1번

드라이버

10

55

200~230

2번

브라시

13

55½

210~220

3번

스푼

16

56

190~210

4번

버피

19

56½

170~190

5번

크리크

22

57

160~170

아이언

1번

롱아이언

16

56

190~200

2번

20

57

180~190

3번

24

58

170~180

4번

28

59

160~170

5번

미들아이언

32

60

150~160

6번

36

61

140~150

7번

숏아이언

40

62

130~140

8번

44

63

120~130

9번

48

64

110~120

웨지

52~56

64

80~100

퍼터

5~6

-

-

 

(3) 클럽의 성능과 무게. 길이

 
클럽의 성능이 최대한 효과를 내려면 신장, 체중, 쥐는 힘 등 그 사람의 체형, 체력에 맞아야 한다. 클럽의 생명은 스윙 웨이트라는, 클럽을 휘두를 때의 중량에 있다. 

 스윙 웨이트는 다음의 그림처럼 클럽의 그립 끝부분에서 12cm쯤 되는 부분 에 받침점을 놓고
그립 끝에서 추를 늘어뜨려 몇 온스가 될 때 균형이 잡히나 계산해 보는 것으로 잰다. 이런 식으로 각 클럽을 구분해놓은 것이 다음의 '균형표'이다. 일반 남성은 D0에 서 D3까지가 표준이므로 이 4개를 클럽을 실제로 휘둘러보아 가장 느낌이 좋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 균형표
             

우드

아이언

균형

알맞는 사람

17,80

18,00

B5

주니어 골퍼,

특히 힘이 약한 여성이나 노년 골퍼

17,95

18,15

B6

18,10

18,30

B7

18,25

18,45

B8

18,40

18,60

B9

18,55

18,75

C0

일반 여성으로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
특히 힘이 약한 남성

18,70

18,90

C1

18,85

19,05

C2

19,00

19,20

C3

19,15

19,35

C4

평균적인 여성힘이 약한 남성

19,30

19,50

C5

19,45

19,65

C6

19,60

19,80

C7

19,75

19,95

C8

19,90

20,10

C9

20,05

20,25

D0

일반적인 평균 남성

20,20

20,40

D1

20,35

20,55

D2

20,50

20,70

D3

20,65

20,85

D4

힘이 센 남성일반 프로 골퍼

20,80

21,00

D5

20,95

21,15

D6

21,10

21,30

D7

21,25

21,45

D8

21,40

21,60

D9

21,55

21,75

E0

특히 파워가 있는 프로 골퍼

21,70

21,90

E1

21,85

21,05

E2

22,00

22,20

E3

22,15

22,35

E4



(4) 라이와 로프트가 맞는 세트를 쓴다
 
 클럽 헤드에는 로프트와 라이, 풀 각도가 있어 탄도와 비거리를 규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샤프트와 지면의 각도인 라이와 볼이 날아가는 높이를 결정하는 로프트는 중요하다. 신장 165cm인 사람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로프트는 클럽 페이스를 바르게 땅에 대었을 때의 페이스 각도이다. 우드는 3도, 아이런 4도씩, 번호가 커질수록 커진다. 같은 드라이버라도 12도 정도의 로프트가 있으면 클럽 페이스가 넓어 보여서 안심이 되고, 타구도 높게 날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언 클럽별 로프트 차이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클럽별 평균 로프트와 그에 따른 비거리 차이 이다.


 샷에 조금 자신이 붙으면 자신의 탄도를 보아 너무 높으면 작게 하고, 낮으면 늘려서 타법에 맞는 로프트를 쓰는 것이 좋다.


4. 내게 맞는 골프클럽

(1) 최저 몇 개의 클럽으로 세트화할 것인가?

 클럽의 세트는 우드와 아이언을 합쳐서 최고 14개까지 코스에 가지고 나갈 수 있 으므로 풀세트 는 14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14개나 되는 클럽을 구분 해서 사용하기는 힘드니까 가장 필요한 클럽 7,8개를 갖추도록 한다. 

 고르는 방법은 각자의 기호에 맞추는데 하프 세트로는 드라이버, 3번 우드와 아이언 5,7,9번과
샌드 웨지, 퍼터 등 7개가 많이 쓰인다. 이 가운데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클럽 세트의 길이 외에 여러 기능은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아래의 표와 같이 구분 되어 있으므로이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 처음에는 특히 몸에 맞는 클럽, 휘둘렀을 때 자연스럽고 바른 스윙을  익힐 수 있는 클럽이 좋다. 또 클럽 헤드의 스위트 스폿(타격 중심점, 볼을 맞히는 위치)이 작은 것보다는 넓 은 쪽이 치기 쉽고 방향성도 좋아진다.

 ○ 신장에 맞는 드라이버

신장(cm)

~155

155~160

160~165

165~170

170~175

175~

길이(인치)

~42

41¾~42¼

42~42¾

42½~43¼

43~43½

43¼~43¾

샤프트의 견고성

L

L~A

A~R

A~S

R~S

S~X

스윙 웨이트

~ C

C ~ D

C ~ D

D ~ D

D ~ D

C ~ D

라이 각도

~49°

48°~53°

50°~54°

51°~55°

52°~56°

53°~57°

로프트

12°~

12°~10°

12°~9°

12°~9°

11°~8°

10°~8°

페이스 두께

얇다

조금 얇다

보통

조금 두껍다

두껍다

두껍다



(2) 헤드 모양이 좋은 것을 고른다.

 클럽은 또 헤드 모양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비거리가 잘 나는 우드인가, 볼을 높이 칠 수 있는 아이언인가는 헤드의 모양으로 가릴 수 있다. 길이, 무게는 같아도 모양 때문에 차이가 난다.

 
① 클럽 페이스는 볼록면체가 비거리가 잘 난다.
 
② 클럽 헤드 뒤쪽에 붙인 것이 클수록 중량 효과가 커지므로 좋다.
     백솔에 있는 것이 비거리가
더 잘난다.
 ③ 중앙이 똑바로 된 것이 좋다. 중앙에 심이 곧바로 통과하는 것이 좋다.
 ④ 라이 각도는 수직에 가까운 것이 좋다. 너무 납작하면 치기 힘들다.
     임팩트 때 말려들고 방향
성도 나쁘다.
 ⑤ 샤프트가 비스듬하게 들어가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샤프트에서 백의 테두리까 지의 평행선은
2cm가 표준, 그 이상은 슬라이스, 훅이 나기 쉽다.
 
⑥ 헤드의 토가 부푼 것이 좋다. 부풀지 않은 것은 납작하게 느껴져서 손을 내려서
     어드레스
하게 된다. 볼을 맞히기 힘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대려는 버릇이 생긴다.
 ⑦ 로프트는 많은 것이 좋다. 볼을 띄워 올려서 비거리를 내는 것이 으뜸이다. 
     
드라이버의 로프트를 11~12°로 하면 어드레스할 때의 페이스가 잘 보여서 비거리가 잘 난다.

4. 기타

 (1) 타구의 비행 궤도



 (2) 골프장 코스 이름


 골프장은 대개 18홀로 구성됨. 이 중 1~9번을 Out-Course, 10번에서 18번을 In-Course라고 한다. 

 Hole은 공을 치기 시작하는 Teeing ground에서 퍼트를 하는 Green 까지를 말함. 이 속에는 잔디를 깎아 다듬은 Fairway와 그 양측에 잔디가 길고 깊은 Rough, Bunker, 박세리선수의 맨발 투혼이 빛났던 Water Hazard 등이 존재한다. 

 (3) 타수를 부르는 법


 Par라는 것은 "표준 타수" 이다. 파3홀에서는 3번 공을 쳐서 컵에 넣는 것이 표준임. 참고로 코스의 파71이나 파72라고 하는 것은 각 홀의 파를 합계한 숫자이다. 참고로 Single이란 것은, 골프장은 보통 18홀이고 각각 홀마다 파가 정해져 있는데, 파3, 파4, 파5 등 이것을 18개 모두 합치면 보통 72타이다. Single이란 이러한 18개 홀을 81타 이하로 치는 것을 말함.



출처: 인터넷 검색+ 구글링 및 수정작업

===================
+2012.03.05
 

2009년 본3 여름방학때 한달 반정도 골프를 배웠다.
이때 구매했고 잘 봤던 책인데, 내일부터 골프를 다시 시작하기에 오늘 밤에 읽어볼 것이다.

대형서점에 가보면 골프관련 책이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골프가 대중화 되었다기 보다는...
아마도 팔리든 말든 책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보는 것이 더 맞을듯...:p

P.S.
이번에 등록한 곳은 예전 그곳인데, 주인이 바뀌면서 골프프로도 바뀌었다.
세미프로 2분이 계시다는데, 세미프로가 뭘까?
http://stylegolf.info/90096226914


Response : ,

Remember the name - Fort minor

Posted 2012. 3. 4. 15:16, Filed under: Health & Life/Scraps
 

[Intro]
You ready?! Lets go!
Yeah, for those of you
that want to know what we're all about
It's like this y'all (c'mon!)
준비됐어?! 가자구!
우리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건 이런식이야

 

[Chorus]
This is ten percent luck, twenty percent skill
Fifteen percent concentrated power of will
Five percent pleasure, fifty percent pain
And a hundred percent reason to remember the name!
Mike!
이건 10%의 운과, 20%의 기술
15%의 집중된 의지력
5%의 기쁨, 50%의 고통
그리고 100%의 이름을 기억해야할 이유야
마이크!
 

[Mike]
He doesn't need his name up in lights
He just wants to be heard whether it's the beat or the mic
He feels so unlike everybody else, alone
In spite of the fact that some people still think that they know him
그는 이름이 유명세를 타길 원하지않아
그는 그것이 비트이던지 랩이던지 그저 들어주길 원할뿐이야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다는걸 느껴, 외롭지
몇몇 사람들이 여전히 그를 안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But fuck em, he knows the code
It's not about the salary
It's all about reality and making some noise
Makin the story - makin sure his clique stays up
That means when he puts it down Tak's pickin it up! let's go!
하지만 엿먹어, 그는 규칙을 알아
돈에 대한건 아니야
모두 현실과 불평에 대한거야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 - 그의 팀이 깨어나 있다는걸 확신하지
그말은 그가 랩을 하면 탁이 이어서 한다는 뜻이야! 가자!
 

[Tak]
Who the hell is he anyway?
He never really talks much
Never concerned with status but still leavin them star struck
Humbled through opportunities given to him
despite the fact that many misjudge him
because he makes a livin from writin raps
그가 도대체 누구지?
그는 절대로 말을 많이 하지않아
절대로 신분에 얽매이지도 않지만 스타들의 세계에 관심은 있어
그는 그에게 던져진 많은 기회들을 받아들였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잘못 판단해도 말이야.
왜냐면 그는 랩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니까


Put it together himself, now the picture connects
Never askin for someone's help, to get some respect
He's only focused on what he wrote, his will is beyond reach
And now when it all unfolds, the skill of an artist
모든 것을 자신에게로 모아, 이제 상상은 실현되지
절대로 존경받기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
그는 자신이 쓴 것들에게만 집중을 해, 그의 의지는 능력을 넘어섰지
그리고 지금 그것들이 모두 드러났을 때, 그건 예술가의 솜씨야

 

[Ryu]
It's just twenty percent skill
Eighty percent fear
Be one hundred percent clear cause Ryu is ill
Who would've thought that he'd be the one to set the west in flames
And I heard him wreckin with The Crystal Method, "Name Of The Game"
그건 단지 20%의 기술,
80%의 두려움이야.
100% 확실해졌지 왜냐면 류는 나쁘거든
그가 서쪽에 불을 지른 사람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나는 그가 The Crystal Method와 "Name Of The Game***"을 망쳤다고 들었고


Came back dropped Megadef, took em to church
I like bleach man, why you have the stupidest verse?
This dude is the truth, now everybody be givin him guest spots
His stock's through the roof I heard he fuckin with S. Dot!
Megadef를 때려눕히고, 그들을 교회에 대리고 간 것도 알고있지
나는 창백해진 인간을 좋아해, 왜 넌 가장 멍청한 시(랩)만 만들어내는거야?
이 녀석은 진실이야, 이제 모두들 그에게 게스트 자리를 주고 있어
그의 몸값은 치솟고있고 나는 그가 S. Dot과 fuck한다고 들었어

 

[Chorus]
This is ten percent luck, twenty percent skill
Fifteen percent concentrated power of will
Five percent pleasure, fifty percent pain
And a hundred percent reason to remember the name!
이건 10%의 운과, 20%의 기술
15%의 집중된 의지력
5%의 기쁨, 50%의 고통
그리고 100%의 이름을 기억해야할 이유야

 

[Ryu]
They call him Ryu The Sick
And he's spittin fire with Mike
Got him out the dryer he's hot
Found him in Fort Minor with Tak
Been a fuckin annihilist porcupine
He's a prick, he's a cock
The type woman want to be with, and rappers hope he get shot
그들은 그를 병신같은 류라고 부르지
이제 그는 Mike와 욕을 퍼붓고있어
그는 비난속에서 나왔지, 그는 화가나있어
그리곤 Tak과 함께 Fort Minor에있는 자신을 발견했어
빌어먹을 가시돋친 파괴자가 되어가지
그는 얼간이에 거만해
전형적인 여자들은 그와 있고 싶어하고, 랩퍼들은 그가 총에 맞길 바라지


Eight years in the makin, patiently waitin to blow
Now the record with Shinoda's takin over the globe
He's got a partner in crime, his shit is equally dope****
You won't believe the kind of shit that comes out of this kid's throat
Tak!
8년의 제작기간동안, 참을성있게 날려버리길 기다려왔어
이제 Shinoda와의 레코드가 세계를 점령하고 있지
그는 범죄의 파트너를 얻었고, 그의 빌어먹을 랩은 그만큼 마약이야
너는 이 풋내기의 입에서 나올 쓰레기들을 믿지 않을거야
탁!

 

[Tak]
He's not your everyday on the block
He knows how to work with what he's got
Makin his way to the top
People think it's a common owner's name
People keep askin him was it given at birth
Or does it stand for an acronym?
그는 너처럼 매일 꽉 막힌 삶을 살지않아
그는 그가 가진것들을 어떻게 써먹을지 알고있어
최고가 될 수있는 길을 말이야
사람들은 그것이 흔한 소유자의 평판이라고 생각하지
사람들은 항상 태어날때부터 그랬느냐고 물어대지
아니면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이냐고 말이야


No he's livin proof, Got him rockin the booth
He'll get you buzzin quicker than a shot of vodka with juice
Him and his crew are known around as one of the best
Dedicated to what they doin give a hundred percent
틀렸어, 그는 스튜디오에서 녹음중인 산 증거물이야
그는 쥬스섞은 보드카 한잔 보다 너를 더 빨리 취하게 할꺼야
그와 그의 친구들은 그 방면에선 최고로 알려져있으니까
그들이 하는일에 헌신하는 것은 100%를 가져다주지

 

[Mike]
Forget Mike, Nobody really knows how or why he works so hard
It seems like he's never got time
Because he writes every note and he writes every line
And I've seen him at work when that light goes on in his mind
마이크는 잊어버려, 아무도 그가 어떻게, 왜 열심히 일을하는지 몰라
그는 항상 시간이 없는것같아 보이지
왜냐면 그는 모든 랩과 가사를 자신이 쓰니까
나는 그가 영감이 떠올랐을 때 일하는 걸 본적이 있어


It's like a design is written in his head every time
Before he even touches a key or speaks in a rhyme
And those motherfuckers he runs with, those kids that he signed?
Ridiculous, without even trying, how do they do it?!
매 시간마다 디자인이 그의 머리에 떠오르는 것 같았지
그가 키를 연주하거나 랩을 하기도 전에 말이야
그리고 그가 함께 일하는 놈들과 그가 싸인해준 풋내기들?
터무니없어, 시도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Chorus]
This is ten percent luck, twenty percent skill
Fifteen percent concentrated power of will
Five percent pleasure, fifty percent pain
And a hundred percent reason to remember the name!
이건 10%의 운과, 20%의 기술
15%의 집중된 의지력
5%의 기쁨, 50%의 고통
그리고 100%의 이름을 기억해야할 이유야

 

This is ten percent luck, twenty percent skill
Fifteen percent concentrated power of will
Five percent pleasure, fifty percent pain
And a hundred percent reason to remember the name!
이건 10%의 운과, 20%의 기술
15%의 집중된 의지력
5%의 기쁨, 50%의 고통
그리고 100%의 이름을 기억해야할 이유야
 

[Outro]
Yeah! Fort Minor
M. Shinoda - Styles of Beyond
Ryu! Takbir! Machine Shop!
그래! 포트마이너
M. 시노다 - 스타일즈 오브 비욘드
류! 탁비어! 머신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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