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rcise Log 06_Day05_PT session 01

Posted 2012. 3. 14. 21:06, Filed under: Hobbies/Exercise

@Gym

 어제 중요한 형제간의 만남이 있어 과식/과음을 했다.
그렇지만 역시 11시경 PT를 갔다. 첫번째 수업날이다.

 오늘은 주로 Dumbbell row와 Deadlift 위주로 했다.
초반에 자세를 잡으면서 하다보니 전완부에 힘이 많이 가해졌고
곧 'pumping'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중간에 트레이너분의 스트랩을 
잠깐 빌려썼다는.

 Deadlift 자세도 배웠다. 
사실 Squat와 Deadlift가 자세가 가장 중요한 운동이고
Deadlift의 경우는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해서 좋았다.

 오늘은 모두 weight를 주지 않고 거의 빈 바나 아니면 5Kg정도
간단히 달고서 연습을 했다.

@ Golf

 첫 PT를 마치고 그냥 혼자서 half swing을 연습함.
간혹 레슨코치가 와서 한두마디 해줬지만, 그녀의 말대로 오늘은 수업이 아니라
그냥 조언만 조금 해줬다.

 사실 조언보다는 계속 칭찬만했다는.



@Learning

 빅북을 한번은 거의 다 봤다.
오늘부터는 배운 것을 위주로 표시를 하며 읽고 있다.
앞으로의 Session에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일단 자세를 배우면 그 이후의 운동은 내가 하면 되니까.

P.S.
 식단을 좀 조절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서 트레이너말대로 너무 bulk를 생각했더니 몸무게가 그대로다.
원래 살이 잘 안찌는 타입인지라 티는 별로 안나고 오히려 얼굴부위는 조금 마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안찌는 만큼 늘어난 중량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도 중요한 모임이었기 때문에
고기뷔페 식당에 가서 한우를 엄청 먹었는데, 흠, 약간은 후회된다.

 이제 다이어트도 병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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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난 번 읽었던 책과 비슷한 책이다.

2012/03/04 - [Hobbies/Books] - 121V_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더난출판)

그리고 심지어는 마지막 부분은 지난 번 책의 내용이 거의 그대로 들어있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고 책 내용이 허접하다는 것은 아니다.

책은 전반적으로 쉽게 읽힌다. 저자가 일부러 의도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읽히는 책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 책은 그렇다.
심리학의 몇몇 이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는데, 사실 지루한 감도 조금 있다.

저자의 책 2권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중간 중간에 간단히 요약해 주는 것과 각 장의 뒷부분에 여백을 두어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큰 카테고리 3개마다 앞에 개인이 점수를 매겨보는 것이 있는데
거기서 고득점(!)을 하면 그냥 뛰어넘고 다음 카테고리를 읽으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해보니까 3번의 설문 모두 고득점(?)이 나왔다는...
그래서 그냥 다 읽어봤는데, 결론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
* 목차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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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4_Day02

Posted 2012. 3. 11. 10:54, Filed under: Hobbies/Exercise

* Book Learning
Ch.14 영양
-  3단계 : 불필요한 설탕 제거 / 녹말 제거 / 칼로리 관리
  - 녹말이 너무 많으면 혈당 상태가 악화된다 --> 설탕과 녹말을 줄이면 강력한 섭취 욕구도 같이 준다
  - 하루 섭취 녹말양 : 빵한조각, 시리얼 두컵, 큰 감자 1개, 밥한그릇 정도
  - 단순탄수화물(당분) = 포도당, 과당(과당은 간에서 포도당변환되는데, 초과지 과당은 지방으로 전환됨)
  - 복합탄수화물 = 녹말(체내 쉽게 분해 후 순수한 포도당이 콸콸~), 식이섬유(비소화성탄수화물, 즉 혈당과는 무관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줌)
  - 운동을 하는 날에는 탄수화물 소모량도 증가 - 즉 탄수화물이라는 연료를 좀 더 공급해줘야함
  - 끼니마다 단백질 섭취: 요구르트, 치즈, 우유, 소고기,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달걀, 견과류, 단백질쉐이크
  - 천연지방(in 육류,치즈,우유,버터,아보카도,견과류,올리브유 등)은 적당한 선에서 즐겨도 됨

- 건강에 가장좋은 식품 8가지 : 돼지고기, 버섯, 고추, 치즈, 양상추, 가리비, 식초, 닭다리
  - 지방을 안뺀 전통치즈에는 카제인이 많다. 가리비 뿐 아니라 대합,굴 등도 좋다. 닭가슴살처럼 닭다리도 굿

- 오해받던 금기식품? : 육류, 전유(지방을 빼지 않은 우유), 버터, 산패유(요리용크림), 코코넛, 닭껍질, 달걀
  - 이런 것들은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먹어도 됨, 웨이트트레이닝 후 전유를 마신 경우 저지방우유를 마셨을 때보다 근육성장지표인 근단백질 합성량이 2.8배 높았음, 버터는 적당량만, 튀김닭말고 구운닭 껍질에는 셀레늄이 많음, 달걀 섭취와 심장질환 사이에는 아무 연관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음.

- 포화지방이 정말 나쁜가? 일단 그 자체보다는 결론적으로 특정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섭취하는 것보다 칼로리 자체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훨씬 더 위험하다!

- 마시는 단백질 : 물 0.5L + 단백질 30g 있는 쉐이크를 20분간격으로 천천히 나눠 마시면 근육이 훨씬 더 빨리 생성됨

- 하루 섭취 단백질은 목표 체중의 2배정도 : 68 x 2 = 136g 정도

- 운동과 영양
  - 녹말과 설탕은 운동 직전/직후에 섭취 --> 분해된 포도당이 직접적으로 쓰여 지방으로 잘 안가며 & 직후의 당은 근육회복에 도움
  - 운동 전후에 아예 단백질만 섭취(즉 탄수화물 바구니 비워두면) --> 운동시 지방연소량을 극대화 가능
  - 단백질 간식 : 단백질 보충제 쉐이크 or 일반음식(참치캔100g, 살코기100g, 달걀3개)
  - 단백질 + 탄수화물 간식 : 위의 음식 + 빵1조각, 밥반공기, 시리얼 반공기, 감자 반조각, 큰바나나반조각 등

- 근육 식품 : 아몬드(하루 2줌정도 적당), 올리브유, 시금치를 비롯한 채소나 과일, 물

- 단백질 보충제 : 유장 + 카제인
   - 우유 : 20%의 유장 + 80%의 카제인으로 구성
   - 유장 : 근육에 바로 전달, 즉 운동을 마친 후 바로 섭취하기 매우 좋은 단백질
   - 카제인 : 분해가 느려 꾸준히 공급되는 단백질, 즉 끼니와 끼니 사이 간식으로나 or 잠들기 전 섭취가 좋음
   - 보충제 내용 판독법 : 농축<추출<Micellar Casein 또는 Isolated Casein Peptide 순으로 더 순수한 정도
     - 순수하면 더 섞기가 편하고 탄수화물 함량도 적지만, 농축 Casein 도 기본적으로 근육 생성 효과는 동일
   - 유단백질(Milk protein) : 천연우유처럼 20+80의 구성으로 되어 있음
   - 난백단백질(Egg-white protein) : 유단백질과 비스무리
   - 가수분해 단백질(Hydrosylate 또는 Hydrolyzed protein) : 더 잘게 분해해서 흡수가 빠름, 단 카제인의 경우에는 이렇게 되면 천천히 흡수되는 성질은 사라짐

 - 아미노산을 제때 공급하지 않으면 근육에서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운동을 하기 전에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 @당직실

 - 오전 : PU 40회 + 크런치 50회 + 스쿼트 20회
 - 오후 : PU 50회 + 덤벨로우 40회 + Leg raise 55회 + 스쿼트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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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3_Day01

Posted 2012. 3. 10. 22:13, Filed under: Hobbies/Exercise
* Book Learning

1. 오늘부터 공부 시작

Ch.01 왜 웨이트 트레이닝이 좋지?
 - 유산소운동 : 근육+지방 연소 Vs 웨이트트레이닝 : 지방만 연소
 - 따로 웨이트 하지 않으면 : 10년마다 약 5Kg의 근육이 5kg의 지방으로 대체됨
 - 근육 = 속근섬유 + 지근섬유/ 이중 속도와 근력은 속근섬유가 관장, 나이들면 속근섬유가 50%까지 감소
 - 웨이트를 하면 골밀도가 증가 + 유연성도 증가(역도선수들이 체조선수 다음으로 유연하다!)
 - 심장도 강해지고 + 당뇨도 예방 + 산화성세포손상을 적게 받음 + 스트레스 해소
 - 시차적응이 빠르다 : 해외여행 가서 바로 호텔 헬스클럽에 가서 웨이트 해라
 -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유산소운동에 버금가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치매예방, 머리도 좋아짐;

Ch.02 Q&A
 - 웨이트트레이닝에 정답은 없다
 - 중량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찾게됨 : 목표는 각 세트를 이루는 모든 반복 동작을 완벽한 자세로 완료하기
 - 한 set는 몇번(repeat)을 해야? : 최소 25회, but Max 50회는 넘지 않게, 굳이 과도한 반복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 총운동시간 : 워밍업 및 중간 휴식시간 제외한 모든 운동의 총 세트는 25set정도가 적당, set수를 이보다 더 늘이면 시간대비 운동 효율도 떨어지고 다음 운동까지 근육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길어짐
 - Set와 Set 사이의 휴식 시간 : 중량이 무거울 수록 휴식시간 길고, 중량이 가벼울수록 짧게끔 --> 응용하여 한 근육군이 회복하기를 기다리며 다른 근육군을 자극해도 된다(=Alternating set 과 Circuit training)
 - 얼터네이팅 세트 : A라는 운동 1set 하고 바로 이어서 A의 길항근단련 훈련인 B를 이어서 함(B를 하는 동안에는 A는 쉬는 것이 되기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
 - 서킷트레이닝 : 3가지이상의 운동을 set간 휴식없이 연이어 실시(10가지 운동이 될수도!), 특히 상체와 하체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하면 효율적임
 - 일주일에 4일은 운동을 하자, 근육의 단백질 합성 능력은 저항운동 후 48시간동안 상승하며 이때는 쉬어주는 것이 회복에 효과적임
 - 한 근육당 1가지 운동이면 충분, but 특정근육군을 단련하고자 한다면 4주정도를 잡고 set수를 2배로 늘여서 하는 '우선순위형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단 주의할 점은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질 것이니 중량이나 반복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함(전체 운동이 25set정도라는 것을 염두에 두기)
 - 동작을 취하는 속도 : 해당 근육을 수축할 때는 빠르게(더 많은 근섬유 이용), 이완할 때는 천천히(근력향상을 위해)
 
Ch.03 4주 프로그램
- 1일 칼로리 섭취량 : 68kg x 10~12 = 680~816Kcal 
- 음식 : 끼니마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 + 식용지방 + 채소 마음껏 섭취 + 설탕이나 녹말이 든 빵, 밥, 감자, 콩, 구운 음식 등은 피한다!! + 과일과 우유 섭취량 제한(2개를 합쳐 장과류 반컵이나 우유 한잔)
 - 식사 계획 : 아침(달걀, 치즈, 다양한 육류) / 간식(치즈, 견과류, 감자) / 점심(닭고기 샐러드, 참치샐러드) / 저녁(육류와 채소 등으로 간단히)
 - 음류 : 칼로리 5Kcal 이하인 것은 모두 괜찮음(물, 무가당커피, 무가당차 등), 술도 적당히
 - 운동보조식 : 운동시작 20분~1시간 전에 단백질을 최소한 20gram 섭취(캔참치100g, 닭고기 100g, 살코기 1회분, 달걀3개)
 - 운동프로그램 : page 36~37의 것을 시행, 1주일에 4회(월,수,금,토)를 A,B,A,B 번갈아 시행 
   - 화요일, 목요일은 유산소운동 및 스트레칭, definition 위주 + 골프에 집중!
   - 일요일은 병원에서 홈트레이닝 위주로 시행 및 푹 쉬기
 - 모든 운동은 최대 중량으로 실시 






* @Gym

1. 2번의 PT를 거쳐 배운 것을 연습함.

 - Warming up : 10분간 달리기
 - 30Kg중량으로 Chest press 30회x2세트, Shoulder press 30회x2세트, Lat pull down 30회x2세트
   Shoulder press는 Deltoid의 ant.부위를 운동시켜준다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안쓰던 근육이라 그런듯
 - 30Kg중량으로 Leg extension 30회, Lying leg curl 30회, 15Kg중량으로 스쿼트 30회 각 1세트씩
 - 스트레칭 및 크런치 시행 
   크런치 너무 오랜만에 해서 배가 많이 당김. 배에 지방도 잡혀있다!
 - Cooling down : 10분간 달리기

2. 오늘은 웨이트를 하기 전에 골프연습을 했다. 약 1시간정도 정자세로 half-swing연습!

3. 앞으로는 근무일에는 1번에 3시간정도, 비근무일에는 오전에 2시간+밤정도에 3시간정도 운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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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2_책을 구매하다

Posted 2012. 3. 10. 21:57, Filed under: Hobbies/Exercise

 골프를 배우기 위해 등록한 Gym에서 '무료'로 PT를 3회해준다고 했다. 선착순 50명까지 해준다고 해서 쾌재를 불렀는데 여전히 광고하고 있는 것을 봐서는 계속 해줄 것 같다. 아! 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2회 PT를 받았다. 첫번째는 상체쪽으로 머신운동 3가지, 두번째는 그 이틀 뒤에 하체운동으로 머신2가지와 스쿼트를 배웠다. 머신은 예전 의대국시실 옆에 있는 낡은 기계에서 몇번 해봤던 것 말고 배운 적은 없었고 다리쪽 Curl운동쪽은 해본적이 없었다. 스쿼트는 '남자는 힘이다'라는 책에서 워낙에 강조해서 어느정도 찾아봤지만, 이렇게 중량을 줘서 직접 해본적은 없었다. 결론적으로 매우 유용했다.

 그런데 처음 인바디 측정 후 상담을 할 때, 그리고 PT를 2회 받으며 트레이너는 관심이 있으면 PT를 더 받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물론 눈에 띄게 추천을 하지도 않았으며, 실제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된 트레이닝계를 비판할만큼 어느정도 의식은 있는 트레이너지만 그래도 막상 PT를 추가로 끊기가 망설여졌다.

 첫째, 우선순위는 골프를 배움이었다. 물론 내가 몸도 만들고 싶고 또 아마추어 대회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는 있지만 그래도 골프의 자세를 배워야 하는 것은 분명하고 그래서 개인레슨도 등록을 했다.

 둘째, 나는 일단 4주(32일)정도를 투자하여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싶다. 이것은 단순히 체중을 뺀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근육운동의 중간결과물의 목표치를 높게 잡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트레이너와 상담을 해보면 트레이너는 일단 '대회 참여'의 정신적인 의의에만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다. 뭐 그런 정도의 참여라면 굳이 여기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내가 접수비 내고 참여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4주정도를 내가 직접 알아보고 투자하고 시행해보기로 했다. 나도 운동이라면(비록 이런 웨이트는 아니지만) 꽤나 많이 알고 또 했고, 사람의 몸이라면 당연히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교보문고에서 책을 샀다.


 인터넷 헬스 카페에서 추천하는 책이다. 검색을 통해 어느정도 내용이 뭔지를 보고서 골랐다.
그리고 여기에 집에 있던 책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 책은 지금 개정판이 나왔는데, 난 예과생일때 이 책을 구매했다. 이유는 타블렛을 이용해 사람의 근육을 그려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타블렛 자체를 방학때만 좀 쓰다가 그만 두어서 그림을 그렇게 많이 그리지는 않았고 그래서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던 책이었다.

 위 2가지 책이 인터넷의 대표(D와 N) 헬스클럽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도서이다. 다른 책처럼 '안티'가 없는 책이었고, 특히 첫번째 책은 맨즈헬스라는 건강관련 잡지사에서 발행한 유명한 도서다. 나 역시 '아마존닷컴 헬스분야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고.

 어쨌든 첫번째 책을 기본으로 해서 두번째 책을 살짝 버무려서 운동을 해볼 생각이다.
 (두번째 책은 특정 운동과 근육의 상관관계는 잘 나와있는데, 운동의 방식이나 영양 등 다른 내용은 없다. 이것이 개정판에서는 추가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내가 가진 책은 그렇다)

 엄밀히 따지면 Gym의 머신들을 이용하는 것이니, 홈트레이닝은 아니다.
일단 내 스스로가 노력을 해보고, 한달이나 두달 뒤, 한계를 느끼거나 or PT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거나 하면 그때 개인레슨을 받을 예정이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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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1_어느 블로그에서

Posted 2012. 3. 7. 20:32, Filed under: Hobbies/Exercise
 온라인에서 검색중 발견한 한 블로그에서 주로 얻은 정보이다. 지식과 열정이 정말 대단!


* 기능성 운동화와 헬스 보충제 관련 재미난 글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120080459


* 살을 찌우는 탄수화물 : 떡, 밥, 빵(베이글), 고구마/바나나(완숙)/감자 등
    백설기 400g은 밥3공기와 비슷한 열량
    빵은 지방을 뺀 것(비쌈) - 그 대안이 베이글, 아니면 토스트용 식빵이라도
    밥은 아주 좋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7371486


* 음식에 관한 팁들
    닭가슴살이 정답? 저지방육류면 됨. 닭안심살 등도 당연히 되구
    운동 후에 전자렌지에 찐 감자 먹어두 됨
    염분섬취는 줄이자
    라면 코팅은 팜유 - 그러니 한번 헹궈서 먹기
    지방을 피해라 : 가루카레, 아보카도(과일인데 지방이30%넘음), 허니머스타드(=마요네즈), 크림XX류
    콩밥의 콩은 검은색
    닭고기류는 껍질은 제거하기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3302497


* 일상식사를 통한 체중늘리기 식단 예시
    살찌는 비결 : 짧고 강한 운동 + 뱃속이 비지 않게 계속 먹어주기
    피할 것 : 염분섭취 많은 국물, 찌개  / 짬뽕, 자장면 등은 피하기 / 음주, 흡연, 튀김, 과자, 탄산, 인스탄트 / 삼겹살, 꽃등심, 오리고기 등 지방많은 고기는 피하기 / 버터나 마가린 많이 함유된 빵이나 설탕덩어리인 케익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46709808


* 운동직후 먹는 것 : 흡수가 빠른 당류 - 과일 - 바나나, 포도
     100%과일주수는 없다고 보면 됨 , 차라리 바나나 먹어
     바나나의 떫은 맛 - 탄닌 - 소화기능 저해 - 즉 완숙한 바나나를 먹어라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79615076


* 보충제나 우유 등은 따뜻하게+다른 것과 함께 먹어라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70954535


* 말토 덱스트린?
    게이너나 일부 저가 MRP에서 탄수화물성분으로 널리 쓰임
    물에 닿으면 풀처럼 걸쭉해지는 성분
    옥수수로 만든다 - 싸다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28538105


* 운동할 때 필요한 주방도구
    주방용 저울 : 칼로리 계산은 tight 하게
    미니오븐 : 감자, 고구마, 닭가슴살 등 오븐으로 맛있게
    허브 : 흠...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12128914


* 보충제 자가 만들기
    벌꿀4큰술 + 미숫가루 5큰술 + 프로틴보충제 30g + 오메가3 한알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11717885


* 기타 관련 사이트

출처 : http://blog.naver.com/kiltie999/700877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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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Log 02_책을 구매하다  (0)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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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을 새로 구한 것도 큰 의미이지만, 이제 '새로운 모습의 나'를 구하는 것도 큰 목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오전 중에 골프 및 헬스장에 등록을 할 것이고, 영어공부도 시작할 것이다.

 이번 1주일 간은 집에 있던 책 중에 자기계발서 위주로 재독할 생각이다.

P.S. 
 문득 든 생각은, 이런 류의 책들은 빠른 속도로 읽고 정리한 것을 다시 슥 보는 것이 좋을듯.
왜냐하면 자기계발서의 멋진 문구들로 원기를 회복한 후 직접 전선에 뛰어들어 치열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은 책일 뿐이니까 :)


* 목차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목표 설정과 계획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어떤 일을 하든 10년 후에는 마흔세살이 될 것이다.
 - 자신이 믿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일치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재능찾기 : 평소동경하던일? 별로 노력안했는데도 쉽게 이뤘던 일?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졌던일? 주변사람에게 물어보기
 - 앞서간 사람에게 물어보기 by 책, 면담
 - 도움을 청하지 않는 것은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묻지 않는 것은 배우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출발하기 전에 갈 곳을 확실히 정한다
 - 항상 하던대로 하면 늘 얻었던 것만 얻게 된다.

못 오를 나무는 없다
 - 분수를 알고 살아야 한다? 그보다는 분수를 키우려고 애쓰는 것이 더 현명하다.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큰 적, 나무에 안오르면 나무에서 떨어질 일도 없겠지. 그러나 결코 나무 아래의 경이로운 모습은 못본다.
 - 실패는 성공의 반대도 아니며 나쁜 것도 아니다.
 - 에디슨의 사례, 커널 샌더스의 사례
 -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다.

원대한 야망에도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 SMART 규칙 :
Specific + Measurable + Action-oriented + Realistic + Timly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며, 행위중심적이며, 현실적이고, 적절한 시간 배정을 해야함
 - 파킨슨의 법칙: 주어진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쓸데없는 일들로 시간을 채우는 것이 인간의 본성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 계획했던 것을 마무리 잘 못짓는다면? 그에 대한 대비책(plan B)을 세워둬라.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너무 많이 우연에 맡기게 된다.
 - 승자가 되려면 승자처럼 행동하라 :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2. 내 안의 가능성을 찾아서…재능발굴과 재능계발
자신에게 절대 한심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 자기를 먼저 사랑하라. 실패해도 너무 자신을 비난하지 말자.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실패할 때가 있다.
 - 실패하면 거기서 긍정적인 면을 2배로 찾자/ 아침에 일어나 거울 속 자신에게 미소짓기 "잘잤니? 승민아! 난 네가 정말 좋아!"라고 말이다/ 잠자기 전에 잘했던 일 3가지 떠올리기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놀이’로 바꾼다
 - 왜 지금의 일에 불만을 갖는가? : 열심히 하지 않는 자신을 변명하게 해주니까 +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된듯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니까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려면 지금 당장 '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싶은 놀이'로 만들어야 한다. 일 자체를 좋아하고 즐겨라.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한다
 -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사회에서는 보수 이상의 생산성 창출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 접시를 닦더라도 헌신을 다해라 : 내적 동기가 외적 동기보다 성공에 훨씬 더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 나폴레온 힐의 카네기 성공담 취재 일화 : 무보수로 20년간 일할 생각이 있는가?
 - 보수 이상으로 일하는 자세의 장점 : 일이 놀이가 되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낌/ 보수 이외의 부가적 의미를 둘때 상상력과 독창성 발휘 가능/ 다수의 대중 속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함/ 누구에게나 환영받음

비판보다 더 훌륭한 피드백은 없다
 - 내가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상, 어느 누구도 내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by 간디
 - 부당한 비판 대처 요령: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지 말자, 사람들은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의견도 담담히 받아들이자.
 - 비판 속에서 해결책 찾기(Linus's law) : 보고 있는 눈이 충분히 많으면 찾지 못할 버그는 없다.
   1. 문제는 누군가 발견한다.
   2. 누군가는 그 문제를 이해한다.
   3. 사람이 많으면 위 2가지는 신속하게이뤄진다. 
   4. 모든 문제는 어떤 사람에게는 간단한다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 성실은 기본, 플러스 알파가 필요
 - 원시 농경사회처럼 일하는 시간과 성과가 정비례하는 사회에서나 성실성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오늘날에는 그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는가가 훨씬 중요.
 - 핵심에 치중하고 부수적인 것은 포기하자.
 - " 네가 좋아하는 직업을 찾아라. 그러면 네 생에서 일하는 날이 없을 것이다" by 공자
 - 일을 즐길다면 그 일이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기 때문에 더 많은 성과를 낸다.
 - 생산성이 높은 일에만 집중하자, 나머지 분야는 아웃소싱하자. 팔방미인이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
 - 문제 해결을 위한 IDEAL 단계 : identify + define + explore + act + look
  문제인식/ 문제규명/ 대안해결책 탐색/ 계획과 실천/ 결과 검토

하나를 배워 열 가지로 활용한다
 - IQ보다는 SQ(Success Quotient) : 분석적 능력 + 창조적 능력 + 실천적 능력
   1. 분석적 능력 : 탁월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실적 지식'이 필요
   2.  실천적 능력 : 최고의 제품이 언제나 베스트셀러는 아니다.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이 성공
   3. 창조적 능력 :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 돼라. 너의 창조성은 무엇이며 그것을 생산성과 연결시키고 있는가? 지식이 짧다고 한탄하지 말자. 언제나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 무엇을 창조해 내는가이다.
 - 어떤 분야에서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일을 아주 잘하면 돈과 명예가 저절로 따라온다.
 - 창의성 계발 훈련 : SCAMPER 테크닉
 - 성공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성 -> p.149 읽어보기

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시간창출과 시간관리
시간관리 못 하면 인생관리 안 된다
 - 시간은 철저하게 소멸되는 완전비탄력성
 - 유일한 방법은 시간낭비를 중단하는 것 뿐임
 - 시간낭비하는 사람의 사고방식 : 시간은 무한하다 생각/ 시간사용내역을 정확히 파악 못함/ 중요한 일보다 사소한 일을 먼저/ 부당한 요구를 적절하게 거절 못함
 - 완벽한 준비보다 즉시실천한다

오늘을 돌아보면 내일이 달라진다
 - 시간을 어떻게 썼는지 정확하게 파악 못하는 이유 : 우리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부정확/ 사물을 평가할 때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 낭비하는 시간을 과소평가

소중한 일을 먼저 한다
 - 분명한 목표 + 우선순위 정하고 + 미래의 관점에서 판단 +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하라!

‘지금, 여기서’ 바로 시작한다
 - 중요한 일을 미루는 이유 : 그일이 즐겁지 않기 때문/ 너무 많은 일에 관심이 분산되어 있어서/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
 - 즉 그것을 고치려면 : 하기싫은 일을 먼저하기(단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면) / 일정기간에는 한가지 일에만 집중/ 기다리지 말고 일단 시작하기/ 실수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
 - 최종 마감기한에서 거슬러 올라가 몇개의 데드라인을 설정한다. ex) 이 글을 요약하는 것을 11시까지 마치려면 읽기는 최소한 10시 30분까지는 해야하니까 마지막 두 챕터에는 각각 40분씩 할당(but 지금은 11시 8분;;)

자투리 시간을 챙겨 여유를 즐긴다
 - 잠들기 직전의 아이디어?! : 침대 머리에 메모장과 볼펜 항상 준비
 - 출퇴근 시간도 상당한 자투리 시간 : 이 경우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라/ 조금 일찍 출근하여 명상 및 생각정리 / 자투리 시간에 할 일을 준비(영어공부나 독서 등)/ 운전하는 시간을 유용하게
 
몰입과 집중으로 성과를 높인다
 - 파레토가 발견한 '불균형의 원리=80/20법칙' : 소수의 국민이 대부분의 소득을 벌어들인다! 이것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사실 ex)인간관계의 가치 중 80%는 20%의 관계가 좌우함.
 -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똑같이 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삶의 질은 소수의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
 - 성과는 투자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이며, 집중하는 정도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을 명심!
 - 즉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부담스러운 일은 세분화하기

단순하게 산다
 - 잡동사니를 정리하라 : 필요한 것을 찾으려면 그걸 다 뒤져야 하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이로인한 스트레스 받는 등 부작용
 - 쓰지 않는 물건들은 미련없이 치워버리자 : 누군가 쓰겠지!
 - 마당발은 줄이고 오지랖은 좁히자 : 복잡한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든다.
 - 정보통신의 발달은 양날을 가진 칼 : 이를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면 우리 생활은 정보의 홍수 속에 파묻히게 된다.
 - 휴식이 필요하면 어디론가 혼자 떠나도 좋다.

4.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자기통제와 자기조절
내가 변해야 세상도 바뀐다
 -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는 이유 :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니까/ 손상될 수 있는 자존심을 보호/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됨/ 다른 사람들을 마음놓고 비난할 수 있음(가장 큰 이유!)
 - 인생은 공평하지 않은 것 : 그렇다면 통제할 것인가 통제받을 것인가?
 -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일들에 대한 반응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함께 하면 못 해낼 일이 없다
 - 우수한 업적을 쌓고 고위직이 된 연구원? 이들은 동료들과 시시콜콜한 잡담을 주고 받거나 동료나 상사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주변사람들의 협조를 쉽게 받아내는 사람들
 - 반면 독불장군식의 천재들은 실적이 저조했음
 - 무리에 끼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한다.
 - 행복과 불행에는 반드시 인간관계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에는 반드시 친밀한 관계의 협력자가 있다. 
 -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내  행동(거친말투, 무뚝뚝한 표정)이 무엇인지 먼저 찾아봐야 함

비판할 때도 자존심을 세워준다
 - 선의를 가지고 한 비판도 개인에 대 한 인신공격으로 표현될 수 있기에 자칫 혐오감, 경멸, 분노, 적개심 등으로 변질되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음
 - 효과적으로 비판하는 방법 
   - 비판의 목적 : 피드백을 줌으로써 상대방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
   - 분노에 찬 마음을 가라앉힌 후에 비판/ 이유를 분명히 표현/ 구체적으로 지적/ 가능한 공개적인 자리는 피해야(반면 칭찬은 공개적으로) /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 인격이 아니라 행동을 비판해야 함/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기/ 긍정적인 면을 먼저 거론하고 문제점을 지적
 - 역린(용의 목 근처에 난 거꾸로 된 비늘, 이것을 건드리면 용은 반드시 그 사람을 죽여버린다. 군주에게도 이 역린이 있으니 임금에게 유세하려는 사람은 이 역린을 건드리면 안된다 by 한비자) = 컴플렉스

‘미안하다’고 먼저 말한다
 - 사랑이란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 누구나 완벽하진 않다. 즉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더 자주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
 - 내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결코 먼저 사과할 수 없다.
 - 한편 성장과정에서 사과하는 태도를 보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본인도 사과하기 어렵다.
 - 부정, 정당화, 변명 모두 손실을 최소화 하는 효과, 그러나 자신의 과오에 책임을 지고 진솔하게 사과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관계의 손실이 온다. 관계는 신뢰감에 근거하며, 신뢰감은 책임감에 근거해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 사과의 장점 : 죄책감을 덜어주며 +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준다.
 - 진정한 사과는 인정, 사과, 보상..이라는 3가지 요소가 포함됨
 - 본의 아닌 실수에도 꼭 사과를 먼저한다 ex)"많이 기다렸지? 정말 미안해ㅜ" --> "자동차가 펑크났어"

사촌이 땅을 사면 점심을 대접한다
 - 아주 가까운 사이나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는 시기심을 느끼지 않는다
 - 자신의 자존감과 가치를 판단하기위해 항상 누군가와 비교함
 - 제로섬게임: 한정된 자원을 나눠 가질 때 한 사람이 차지하는 몫이 커지면 다른 사람의 몫은 그만큼 줄어드는 현상.
 - 시기심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타인에게 나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즉 야심에 참 시기심(상대방의 소유를 인정하며 자신 역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은 좋다.
 - 장기적인 보상은 항상 단기적인 이기주의를 포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그래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제로섬게임이라는 함정에 빠져들지 않는다.

끝은 단지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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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정도 웃기

Posted 2012. 2. 24. 20:53, Filed under: Hobbies/1nspiration

 


 베프들과 1박2일로 홍천의 비발디파크에 다녀왔다.
눈도 막바지, 그리고 다들 컨디션도 그닥이어서 방을 잡았지만 스키는 타지않고
맥주와 양주를 마시며 놀다가, 가져간 노트북으로 '완득이'와 '언더월드'를 봤다.

 그리고 피곤해서 다들 자고(내가 그래도 제일 마지막에 잠든 것 보니 요즘 쉬기는 쉬나 보다).

 아침에 동환이와 나는 지하에 있는 사우나에 갔고, 세윤이는 아침스키를 타러갔다.
그리고 돌아오며 양평에서 한우를 먹고, 양평댐 '근처'에서 사진 몇장을 찍고 귀경했다.

 사진책을 요즘 읽고 있는지라, 많이 찍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찍었다.
특히 내가 나온 사진은 더더욱 없는데 이 와중에 사진 속 내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근엄하다.
그런 내 모습이 싫다. 예전에는 SGT Brown의 웃음이 부러웠는데 조금 전 카메라 사진을 옮기며
보니까 어머니의 해맑은 웃음이 훨씬 더 아름답다. 

 저런 웃음을 지을 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짓! :)

 


+ 2012.03.04
Cebu에서 발행하는 Smile이라는 잡지다.
Cebu s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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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LR 카메라를 싸게 구입한 후 좀더 활용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다(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더 최신기종의 메뉴얼은 30%씩 할인중인데, 이건 나온지 오래되서일까? 11%만 세일한다는). 원래 몸으로 익히고 끝내려고 했지만 그래도 한권정도는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았고, 내용 중에 나처럼 사진초보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좀 있는 것 같아서 과감히 구입을 했다.

 지금 형광펜에 메모하며 1독을 하고있는데, 생각만큼 '대단한' 책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그런 것을 잡기에는 좋을 것 같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변을 하여 더 좋은 DSLR 카메라를 구하게 되더라도 기본기를 이것을 익힌다면 충분할 것 같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는 인터넷을 검색하는 등 '추가'할 것이 많겠지.

 일단 계획은, 책 정독 + 인터넷 클럽 글 정독 + 열심히 찍기!

 + 2012.03.05
  드디어 1독을 했다.
중간에 여행을 다녀오느라 책을 못 읽었던 것도 있고, 3월을 시작하며 다른 책들이 많이 눈에 들어와서 이 책의 조금 남은 부분(주로 동영상촬영 쪽)을 미루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 후다닥 마무리 지었다.

 총평을 하자면 이미 언급한 대로 이 책이 만능이나 핵심 책은 아니다.
대략 원래 포함되어있는 작은 메뉴얼을 약간 쉽게 설명한 정도? 그리고 컬러 사진도 생각을 해보면 '꼭 이것이 바로 그 자리에 필요한 삽화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쉬운 책만도 아니다. 나같은 사진초보가 보기에는 중간에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보충하고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꽤 된다. 아마도 저자가 잠정 독자층을 '매니아'로 보고 글을 썼던가 or 서문에 나온 것처럼 이 책을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수준의 책으로 만드려고 했던가 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그냥 호흡조절과 손떨림 억제만으로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에는 DSLR이 너무 아쉬운 기기라 이렇게 기본서 한번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어쨌든 조만간 또 다른 책이 온다.
http://smoh1.tistory.com/entry/112V사진-촬영-기초-Book영진닷컴-ongoing
이 책은 약간의 DIY 형식을 갖춘 것이기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탐독할 생각이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인터넷 카페 등의 글을 통해서도 조금씩 팁을 얻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제는 당분간 사진에 투자할 시간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여행을 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조리개 캡의 C사 양각칠이 조금 벗겨지고 사진 카운트도 1000장을 넘어갔다. 이제서야 나의 카메라가 정말 내꺼가 된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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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Intro 진화는 계속된다
01 디지털 사진과 필름 사진
필름 VS 센서
LCD 모니터
히스토그램
필름 VS 메모리 카드
ISO
노이즈와 그레인
필름 형식
디지털 해상도
빛에 따른 색상
촬영 비용

Section 1 기능과 특징
01 기능 둘러보기
02 Canon EOS 500D 전면부
03 Canon EOS 500D 후면부
04 Canon EOS 500D 상단부
05 카메라 제어장치
모드 다이얼
메인 다이얼
셔터 버튼
십자키
06 메뉴 기능
07 카메라 구동장치
전원 스위치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리셋 기능
08 뷰파인더 살펴보기
09 뷰파인더
뷰파인더 조정 기능
10. LCD 모니터 살펴보기
11. LCD 모니터
LCD 밝기
히스토그램
자동 이미지 회전
이미지 확대
촬영 정보
디스플레이 오프 센서
12. 퀵 컨트롤 스크린
13. EOS 500D의 배터리
14. 날짜/시간 지정
15. 센서
16. 미러 락업 기능
17. 메모리 카드
메모리 카드 포맷하기
18. 카메라 청소하기
수동 센서 클리닝
초보자라면 반드시 점검해야 할 10가지

Section2 메뉴 시스템과 LCD 모니터
01 메뉴 사용하기
촬영 메뉴 1
촬영 메뉴 2
재생 메뉴 1
재생 메뉴 2
설정 메뉴 1
설정 메뉴 2
설정 메뉴 3
마이 메뉴
02 마이 메뉴
03 사용자 정의 기능
04 C.Fn I : 노출
1. 노출 레벨 조정
2. ISO 확장
3. Av 모드시 플래시 동조 속도
05 C.Fn II: 이미지
4. 장시간 노출 시 노이즈 감소 기능
5. 고감도 ISO 노이즈 감소
6. 하이라이트 톤 우선
7. 자동 밝기 최적화 기능
06 C.Fn III : AF/드라이브
8. AF 보조광
9. 미러 락업
07 C. Fn IV : 조작/기타
10. 셔터 버튼/AE 잠금 버튼
11. 촬영 시 SET 버튼 기능
12. 전원이 켜진 경우 LCD 표시
13. 원본 판독 데이터 추가
08 LCD 모니터 사용
LCD로 이미지 검토하기
이미지 재생하기
자동 이미지 회전
이미지 확대하기
이미지 삭제하기
이미지 보호하기
TV에서 이미 지 재생하기

Section3 파일 프로세싱과 포맷
01 속도
02 픽쳐 스타일
표준
인물
풍경
뉴트럴
충실 설정
모노크롬
사용자 설정 픽쳐 스타일
03 색 공간
04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 미리 설정하기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 보정
화이트 밸런스 자동 브라케팅
화이트 밸런스와 RAW
05 파일 포맷
RAW 파일 프로세스
이미지 기록 화질과 크기

Section 4 촬영 관련 조작
01 초점 방식
AF 모드
AF 포인트 선택하기
AF의 한계
02 드라이브 모드와 셀프 타이머
03 노출
ISO
측광
04 노출 판단하기
하이라이트 경고
히스토그램
05 촬영 모드
베이직 존 촬영 모드
크리에이티브 존 촬영 모드
AE 잠금
노출 보정
자동 노출 브라케팅

Section5 라이브 뷰와 동영상 촬영 기능
01 라이브 뷰와 동영상 메뉴
라이브 뷰와 동영상 촬영 제약
02 라이브 뷰 자동 초점
03 동영상 초점 잡기
04 노출
라이브 뷰 ISO와 동영상 기록
라이브 뷰와 동영상 기능 노출 모드
라이브 뷰와 동영상 측광
동영상 녹화 중 일반 사진 촬영하기
05 동영상 녹화
동영상을 녹화하는 10가지 기본 단계
06 동영상 녹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07 오디오
08 동영상 기록 시간
09 동영상 재생

Section6 플래시
01 플래시 동조
02 가이드 넘버
03 내장 플래시
04 플래시 측광
05 카메라 노출 모드와 플래시
프로그램 AE 모드
셔터 우선 AE 모드
조리개 우선 AE 모드
수동 노출 모드
자동 피사계 심도 AE 모드
06 FE(플래시 노출) 잠금
플래시 노출 보정
07 적목 감소
08 캐논 스피드라이트 EX 플래시
캐논 스피드라이트 580EX II
캐논 스피드라이트 430EX II
캐논 스피드라이트 430EX
캐논 스피드라이트 270EX
다른 스피드라이트 플래시
클로즈업 플래시
09 바운스 플래시
10 무선 E-TTL 플래시

Section7 렌즈와 액서서리
01 렌즈 선택하기
줌 렌즈 Vs 단초점 렌즈
EF 렌즈 시리즈
EF-S 렌즈 시리즈
L 렌즈 시리즈
DO 렌즈 시리즈
매크로와 틸트-시프트 렌즈
기타 브랜드 렌즈
02 필터
편광 필터
ND 필터
GND 필터
UV와 스카이라이트 필터
03 클로즈업 렌즈
클로즈업 샤프니스
클로즈업 콘트라스트
04 삼각대와 카메라 지지 도구

Section8 컴퓨터로 작업하기
01 카드 리더기
02 이미지 저장하기
03 컴퓨터에서 이미지 파일 작업하기
04 이미지 브라우저 프로그램
05 이미지 프로세싱
파일 뷰어 유틸리티
Digital Photo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EOS 유틸리티
픽쳐 스타일 에디터
06 직접 인쇄
07 디지털 사진 인쇄 포맷(DPOF)
08 동영상 파일 작업하기
동영상 살펴보기
동영상 편집하기
동영상 재생하기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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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V_움직이는마케팅 페이스북(양문)

Posted 2012. 1. 22. 11:33, Filed under: Hobbies/Books


 사실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할 여유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tool을 익히기 위한 책을 2권 본 기념으로, 무언가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읽게 된 책! 

  [누군가의 지갑을 연다는 것은 매우 여러운 일이다.]

 책을 다 읽은 소감은, 페이스북만을 가지고 뭔가 사업을 구상한다든지 아이템을 잡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점이다. 그냥 원래 있던 기업의 마케팅효과 측면에서 활용하는 것이 거의 다이고 말이다. 그래도 소셜커머스나 SNS의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기에는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기도 하다. 보통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해도 그것을 넘버링하여 정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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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글 들어가며_세상의 모든 마케터를 위한 단 하나의 SNS
 - 페이스북으로 '팔수' 있는 것은 마케팅 뿐 or 마케팅 씩이나!?

A. 페이스북 만들기
1. 페이스북 배우기
페이스북에서 친구 만들기|페이스북과 마크 주커버그 이해하기
 - '실패하는 아이템은 없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있다'
2. 페이스북 만들기
개인 계정 만들기|페이지 만들기
3.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사용하기

B. 페이스북 마케팅_1단계: 기본기능 활용
1. 페이스북의 기본 기능
페이스북 공유 버튼|동영상(비디오) 올리기|좋아요 기능|추천 기능|좋아요 버튼 만들기
 - 동영상은 100 Mb or 2분이하의 동영상만 업로드 가능
 
2. 페이스북의 활용
프로필|친구 찾기|계정 설정

C. 페이스북 마케팅_2단계: 비즈니스 적용
1. 영업
초보영업자, 페이스북 시작하다|친구를 찾을 것인가? 고객을 만들 것인가?|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자입니다|오랜만이야, 요즘 어디서 일 해?
2. 고객서비스
고객님, 친추(친구 추가)합니다|고객을 사로잡는 대화|우리 ‘회사’가 아니고, 고객님의 ‘친구’입니다|여기는 ‘서울’입니다. ‘홍콩’은 어떠세요?
3. 마케팅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이 뭔가요|친구를 상대로 홍보를 하라고요?|다이렉트 셀링 vs.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소셜커머스, 꼭 해야 할까?
4. 기업혁신
사장님, 저랑 ‘친구 추가’합니다|우리 팀을 홍보합니다|오늘 회의는 페이스북에서 만납시다
5. 인크루트
1:1 메시지 “귀하를 저희 회사로 초대합니다”|당신의 경력을 삽니다|지원 서류: 페이스북 계정주소|당신의 인맥을 응원합니다

D. 페이스북 마케팅_3단계: 마케팅 전략수립
1. 소셜 네트워크는 같이 서고 따로 간다
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가|시장을 만들지 마라! 시장을 따라가라!|트위터 vs. 페이스북|소셜 네트워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2. 하이퍼타게팅이 뭔가요?
등산 좋아하세요? 등산용품을 보여드립니다|하이퍼타게팅의 장점과 단점|여성의 메이크업과 마켓 타게팅의 관계|구글 광고 vs. 하이퍼타게팅,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일까?
3. 다이렉트 마케팅과 페이스북 마케팅
다이렉트 마케팅 해보셨어요?|페이스북 마케팅은 다이렉트 셀링이다|마케팅을 위한 제안과 권유, 그리고 홍보|I LIKE THIS vs. YOU MUST LIKE THIS
4. 친구 찾기 또는 고객 맺기
페이스북에서 우정은 영원하지 않다|관계 맺기보다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낯선 사람과 친구 맺기|미국 페이스북에 한국 마케팅 적용하기

E. 페이스북 마케팅_4단계: 마케팅 따라잡기
1. 코카콜라는 왜 페이스북을 할까
코카콜라 페이스북|코카콜라 마케팅 분석|코카콜라는 왜 페이스북을 시작했을까
2. 트위터와 다른 점, 같은 점
트위터 어떻게 사용하나요|낯선 사람과 친구 맺기 vs. 아는 사람 다시 찾기|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vs.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트위터는 뉴스 서비스이다
3.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블로그에서 페이스북으로

F. 페이스북 마케팅_5단계: 마케팅 종결자
1. 페이스북도 노린다
페이스북의 숨겨진 전략|페이스북은 천사가 아니다|페이스북도 모르는 페이스북의 단점
2. 페이스북을 이용하라
페이스북 사용설명서: 동창생 그리고 친구들|페이스북 사용설명서: 돈을 벌 수 있을까|페이스북 사용설명서: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다|페이스북 사용설명서: 인맥의 가치와 만남의 깊이|페이스북 사용설명서: 포커페이스북

글 나오며_페이스북, 우리가 즐겨야 할 인터넷 트렌드로서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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