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일단 http://prezi.com/explore/ 이곳에 가서 몇몇 샘플을 본다면 왜 흥미로운지 알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아주 오래전 대학교 신입생일때는 내용의 전문성이 우선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내용을 더 많은 양의 ppt로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이 최고인줄 알았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아니 이제는 전문성은 당연히 기본으로 깔고서 독창성이 있는 ppt가 더 관건이었다. 그만큼 저자는 내용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 알고 있고, 그것을 청자들에게 잘 이해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니까.

 대학에 다시 들어온 후 학생때 발표를 할 경우가 많았다. 이때는 간결성이 매우 중요했다. 물론 의대의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매우 전문적으로 접근을 했고 당연히 그 양도 비교적 많았다. 그래서 대부분 교수님들께서는 발표에 있어 '시간엄수'를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셨다. 내용도 대부분 우리들에게는 익숙했지만 비의학관련자들은 어려울수 있는 주제가 많아서 아마 그때 내용으로 똑같이 온라인상에서 강의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를 전혀 못할 정도의 주제도 많았었다. 어쨌든 그래서 난 Simplicity, 즉 듣는 사람이 그냥 '아~그렇구나'할 수 있을정도로 간단하게 내용을 압축하는 것을 중시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ppt를 만들때 영상이나 에니메이션효과, 배경그림편집 등 손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일단 방대하게 만들고 나서 그것을 하나하나 지워가고 수정해가며 내용을 만들다보면 결국 남는 것은 기승전결의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에니메이션효과 잔뜩 들어간 페이지가 한 3~4장 정도 남은 그런 ppt가 내 발표의 최종산물인 경우가 많았다. 물론 템플릿도 되도록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보려고 했고.

 그러다 본과 3학년때 PBL 수업을 하면서 만들었던 Cmap이 생각났다.
 http://smoh1.tistory.com/entry/한달-동안의-PBL을-하면서-만든-나의작품들

 이런 브레인스토밍을 거치는 과정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Prezi는 그러한 것을 실현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프레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있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자세히 읽을 겨를이 없다. 왜냐하면 적어도 1년간은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가 거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도 분명 프레지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이고 그래서 언젠가는 정독한 뒤에 재미있게 연습하고 싶다.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 이 책의 서문에 있는 멘트가 인상적이다.
 
 "프레지적인 사고 방식에 익숙해지면 보다 창의적으로 모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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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미리 보는 프레지 주요 기능
자주 묻는 질문 FAQ
비하인드 스토리

Part 1. 프레지 소개
1. 프레지를 만나다
건축가의 불편함에서 태어난 프레지
프레지가 한글화되기까지
2. 프레지가 뭔가요?
무한 캔버스를 기반으로 한 프레지
프레지에서 Path의 역할
줌 레벨의 이해
줌인, 줌아웃을 기반으로 하는 프레지
프레지는 프레임 작업
3. 프레지 마인드는 필수!
해답은 스토리텔링에 있다
4. 파워포인트 vs 프레지

Part 2. 프레지를 위한 스토리 만들기
1. 잘 짜여진 스토리로 만든 옷, 프레지
무분별한 데이터 나열만으로 청중을 설득할 수 있을까?
논리적인 청중들의 의사결정 방식
스토리와 내러티브
프레젠테이션 스토리를 만드는 프로세스
2. 스토리의 구조화(조직화) -의미 만들기
큰 그림을 먼저 그려라
정보의 그루핑
잠자는 우뇌를 깨워라 - 아이디어 도출 기법
[INTERVIEW] 마인드 맵을 활용해 그림으로 기록하는 그래픽 레코더, 박종신
잠자는 좌뇌를 깨워라 - 스토리 전개 프레임워크
3. 스토리의 시각화 - 형태 만들기
드라마에서 매일 보는 프레지 표현 방법
그래픽 표현 기법
시각적 매핑
시각적 구도
[INTERVIEW] 생생한 스포츠 영상 뉴스를 만들어내는 영상 제작자, 정민건

Part 3. 프레지 사용법
1. 프레지 홈페이지 접속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홈페이지 들어가기
2. 프레지 사용자 계정 만들기
일반용 계정
교육용 계정
[따라하기] 일반용 계정 가입하기
[따라하기] 교육용 계정 가입하기
3. 프레지 로그인·로그아웃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로그인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로그아웃하기
4. 프레지 세부 사항 설정하기
[따라하기] 라이선스 정보 및 계정 업그레이드하기
[따라하기] 세부 설정 변경하기
5. Prezi.com 둘러보기
Your prezis
Learn
Explore
[따라하기] 재사용 및 편집 가능한 결과물 복사하기
6. 새 프레지 만들기
[따라하기] 새 프레지 작업 창 만들기
7. 프레지 메뉴 이해하기
프레지 화면 구성 이해하기
버블 메뉴 이해하기
작업 메뉴 이해하기
8. 프레지 세부 기능 사용하기
텍스트 입력하기
텍스트 수정하기
텍스트 삭제하기
텍스트 확대, 축소, 회전, 복제하기
9. 셰이프 그리기
[따라하기] 화살표 그리기
직선 그리기
사각형 그리기
원 그리기
삼각형 그리기
자유선 그리기
형광펜선 그리기
10. 이미지 삽입하기
[따라하기] 내 컴퓨터에서 이미지 파일 불러오기
[따라하기]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이미지 파일 삽입하기
11.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따라하기] 유튜브에서 원하는 동영상 오픈하여 삽입하기
[따라하기] 캔버스에 유튜브 링크 바로 삽입하기
12. 프레임워크 삽입하기
[따라하기] 프레지에 프레임워크 삽입하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프레임워크
13. 파일 불러오기
[따라하기] 이미지 또는 동영상 파일 불러오기
14. 프레임 그리기
대괄호 프레임 그리기
원형 프레임 그리기
사각형 프레임 그리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프레임으로 그룹 설정하기
히든 프레임 그리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히든 프레임은 언제 사용하는 건가요?
15. Path 설정하기
[따라하기] Path 설정 및 수정, 삭제하기
Capture View
Path 전체 삭제하기
16. 색상 및 글꼴 설정하기
한글 스타일
[따라하기] Theme Wizard 기능을 이용해 나만의 프레지 스타일 만들기
17. 프레지로 프레젠테이션하기
전체 화면으로 프레지 쇼 진행하기
내비게이션 메뉴 사용하기
18. 저장 및 정보 공유하기
프레지 저장하기
프레지 정보 공유하기
19. 미팅 기능 이해하기
[Meeting] 도구의 2가지 메뉴
20. 프레지 프린트하기
프레지에서 프린트하기란?
21. 프레지 도움말 보기
22. 프레지 작업 종료하기
23. 프레지 편집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파일 열어 편집하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프레지 전문가의 노하우 들여다보기
24. 프레지 공유하기
25. 프레지 파일 링크로 공유하기
[따라하기] Get link로 프레지 파일 공유하기
[따라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로 프레지 공유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파일을 블로그나 카페로 가져오기(프레지 파일 Embed하기)
26. 프레지 작업 복사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결과물을 복사본으로 저장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데스크톱 설치하기
31. 프레지 데스크톱 세부 메뉴 살펴보기
파일 메뉴
편집 메뉴
라이선스 메뉴
도움말 메뉴
[따라하기] 프레지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한 프레지 파일 불러오기
[따라하기] 프레지 데스크톱에서 프레지 작업 파일 불러오기
[따라하기] 프레지 데스크톱에서 작업한 파일 Prezi.com에 업로드하기
32. 프레지 데스크톱 버전 업데이트하기
[따라하기] 프레지 데스크톱 자동 업데이트하기
[INTERVIEW] 언어 배우는 것을 좋아해 외국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선현우

Part 4. 프레지 활용편 (1)
PROJECT 1 줌아웃 기능으로 내용 확장해 설명하기
[INTERVIEW]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안영일
PROJECT 2 워드 다이아몬드 발상 기법으로 아이템 도출하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프레지 화면이 돌아가게 하는 작업은 어떻게 하나요?
[INTERVIEW] 새로운 테크놀러지에 관심이 많은 학생, 민경원
PROJECT 3 Make Copy가 가능한 Reusable을 이용해 파일 만들기
[INTERVIEW] 프레지로 자료를 만들고, 프레지로 강의하는 교사, 윤세진
PROJECT 4 프레지 데스크톱을 이용해 소리 삽입하기
PROJECT 5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파일 프레지로 발표하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프레지를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PROJECT 6 프레지 미팅 기능 이용해 협업하기
[INTERVIEW] 창의성에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는 창의적 강사, 임제현

Part 5. 프레지 활용편 (2)
PROJECT 1 타이포그래피에서 인터랙티브한 타이포 모션 구현하기
[INTERVIEW] Prezi.com에서 커뮤니티 관리를 담당하는 프레지 관리자, 라드니 졸리
PROJECT 2 달력 만들어 회사 스케줄 공유하기
PROJECT 3 평면도만 가지고 프레젠테이션하기
[INTERVIEW] 공상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해군 하사, 정병훈
PROJECT 4 온라인 잡지 만들기
PROJECT 5 프레지로 만들어 배포하는 온라인 명함 만들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자동 잠금 기능은 뭔가요?
PROJECT 6 교육용 자료 만들기
PROJECT 7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장 분포도 만들기
[INTERVIEW] 현장, 공법, 설계 및 비교 분석에 대해 발표하는 기술자, 이형록
PROJECT 8 알기 쉬운 학습 도구 만들기
PROJECT 9 창의적 발상법 표현하기
PROJECT 10 일 년 동안 진행했던 핵심 프로젝트 정리하기
[INTERVIEW] 재판 진행 경과를 프레지로 어떻게 나타낼까를 고민하는 판사, 윤종수
PROJECT 11 따라하기 쉬운 요리 레시피 만들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파워포인트 파일 한 페이지만 프레지에 삽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PROJECT 12 홍보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여기서 잠깐!] Zooming Tip Theme Wizard에서 한글 적용은 어떻게 하나요?
PROJECT 13 프로토타입으로 프레지 만들어 책 리뷰하기
PROJECT 14 창의적인 포트폴리오 만들기
[INTERVIEW] 정보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는 병아리 사회과학자, 원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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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 여름휴가 중 그녀와 함께 프레지강의를 듣다!

소통, 사람들의 뇌를 연결시킴. 공감 및 네트워크.


1. Personalized zone의 탄생: 유비쿼터스 + 태블릿

2. Difference해야 살아남는다.

3. 프레젠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템블렛? 소리? 그런 것 쓰지마라!
 - 3D에 목매달지 마라.
 - 너무 많은 양으로 만들지 마라. 500page? 요약이 안됨.
 - PDF? 너무 재미없다.
 
4. Seth Godin(prezi 창립자)
 - 헝가리태생, 스웨덴공부/ 2009.04 Prezi 개발
 - a diminutive of PREsenation  Zoom & pan tool = PREZI
 - Prezi의 아이디어: 건축과학생, 클릭을 하면 특정부위가 확대되는 '프로그램' 개발(ZUR PREZI)
  --> 이것을 Ted.com이 보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돈을 투자했고 SF로 이동해서 Prezi 개발됨.
 - Infographics tool in web(?)

5. PREZI is 
 a web-based presentation tool  + a single infinite canvas zoom & pan tool
 - 그냥 설치하고 쓰는 tool은 slower and update delayed
 - Prezi는 무한한 'canvas'에 거의 다 넣는다(=PPT 50장? 500장?)
  - Seamless: PPT처럼 끊김이 없이(seamless) 계속 이어질 수 있음
  - 화면의 Zoom, tilting 등으로 연속성 있게 발표할 수 있다.
- Visual language로서 Prezi tool 사용: 미리 Story를 생각을 하고 만들자! 
- Web-base tools, main server is in Dallas, Clouding service environment 
- Dynamic mind map

6. Prezi를 잘 할수 있는 방법 
- Tool에 익숙해져야 한다.
- 큰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작은 곳을 보여주면 '청중'도 한번에 이해가 된다.
- Story가 먼저다!
- 공식적 Prezi 잘만드는 법 = PPT인지 Prezi인지 잘 모르게 만들어라!
- 여백의 미를 살려라
- 반복과 변화: 프로는 반복(3번정도)을 한다. 그러나 변화를 주면서 반복해라!

6-1. Communication을 방해하는 noise
 - 도표, 라인,...주석을 달면 복잡해지고 보는 사람은 생각을 끊음 --> 스크린용은 바로 그래프 옆에 다 써줘야
 
6-2. 손에 주는 brochure와 첫화면을 일치시키기 기법

7. 프레지는 objective와 path가 있다.

8. 프레지는 크롬만 깔면 됨(웹기반). 그러니까 마구 써봐도 된다.

9. 먼저 큰 그림을 그린다(layout). 그래야 시간이 준다.

10.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해라.

11. Prezi의 3D기능: 기능이 쉽다~그러니 잘 활용하자. 적당히!

12. Public은 '보안'이 안된다. googling이나 탐색을 통해 다 보인다. 
 즉 Enjoy나 Pro를 가입하자.  

13. '검색'에서 '재사용 가능한 프레지만 보여주기' 체크하고 검색하면 
 reusable이나 '재사용가능'이라고 나오면 그걸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검색 pool이 '영어'로 바꾸면 매우 많이 나온다! 
 - 외국꺼 좋은 거는 사람들이 잘 모른다(2500만개중). 
 - 화면 중에 'make a copy'를 누르면 자신의 프레지로 복사되어 들어간다.

14. 되도록 유선인터넷을 사용하기. 

14-1. windows7/ MAC/ Linux...모두 O.K. 
/IE는 반드시 9이상 써야함, but 되도록이면 chrome써라(단축키 잘 먹는다. 그리고 adobe flash player가 자동으로 깔린다.)
- 뭔가 문제가 생기면 flash player를 업데이트해봐라. 
- 회사 firewall에서 prezi.com이 막혀있다면 이때는 회사 보안담당자에게 이야기해야.

15. 새프레지 만들기
 - 템플릿이 먼저 뜬다. 내용이 중요하다면 기본적으로 이걸 써도 된다
 -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빈프레지시작'으로 시작

16.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곳...을 기준으로 Zoom-in out이 된다.

17. Shift키
 - 누르고 드래그하면 다중선택이 가능함(한꺼번에 크기변화, 이동 등 가능)
 - Shift키 누르고 옆으로 돌리면 15도씩 회전이 가능함.
 - 같이 다중선택한 그 object들만 변화한다.
 
18. 먼저 무엇이 나올지 우선순위를 '찍어'줘야한다 (첫모습에 나오는 것이 1번임..)
 - 왼쪽의 '패스설정'을 눌러서 2,3...등을 누른다.
 - 하단의 '네비게이션바' 를 눌러서 path를 옮기는 등의 연습하기
 - tip: 순서를 미리 외워두면 발표시에 유려해진다
 - 화면이 돌아가있다면 편집은 어떻게? 오른쪽에 Home버튼 누르면--> 전체 object들을 현재 한 화면에 수평으로 다 보여준다 
  - 계속 작게하다 보면 '!'가 뜬다. 그정도까지만 작게할 수 있음.
 - object가 너무 크거나 or 작으면..선택이 안됨. 이런 경우에는 화면을 확대해서 선택하기! 
 - 마우스로 오른쪽 '시작으로 돌아가기' 누르면 발표화면에서 첫 장면이 나타난다.
 - 패스를 두개 연결시키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을 패스로 다시 연결시키고 싶으면...가운데 +마크를 드래그해서 새로운  object에 연결시키면 된다. 
 - Path 연결 설정으로 들어가면 path연결만 가능: 즉 다시 그 모드에서 나와야 다른 편집이 가능함.

19. 프레지는 layer가 있다.
 - object를 할때 '맨앞으로 보내기' 등등 있음.

20. 프레지는 auto save 된다. 
 - 그러나 끝날때는 오른쪽에 
 - 그러면 '관리모드'로 들어감. 오늘 만든 것이 '내프레지'에 다 들어가있음.

21. 프레지의 확대/축소..에서 Zoom level은 이제 없어짐
 - 대신 이제 가장 크게 보이는 object를 최대한(?) 확대해 주고서 시작하자.
 - 왜냐하면 그냥 처음부터 시작하면 첫 start가 중간 zooming level이니까 zoom을 다 써먹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2. '그룹'을 쓰면 하나로 되어버렸기 때문에 'path'를 걸지 못한다.
 - 단 그 전에 path를 걸어놓은 다음에 grping을 하면 되긴 하지만...어쨌든 grouping은 꼭 써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쓰지 말기
 - path는 '패스창'에서만 걸고 끄기

23. 글자 돌리기의 원리
 - 패스에 연결된 '위치'차이 -- 이동 발생
 - 패스에 연결된 '크기'차이 -- 확대 발생
 - 패스에 연결된 '각도'차이 -- 회전 발생

23. 중급자는 '프레임'에 path를 건다!( not object...) "프레임=ppt의 한장"
 - 크롬에는, ctrl+D를 누르면 바로 옆으로 복사하여 붙여넣기가 된다. 
 - path를 걸면서 화면 위쪽에 '프레임& 화살표'를 클릭해서 프래임으로 간다.
  - '투명프레임'은 캔버스 위에서는 보이지만 쇼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 그리고 그 '프레임' 위에서 우리는 오브젝트 등을 잘 배열하는 것이다.
 - 프레임의 역할: 디자인과 그룹핑 
  - 프레임은 보이는 영역을 지정하기도 하고, PPT처럼 붙이기도 하고...
  - 동등한 위계의 오브젝트를 여러개 보여줄 때 한꺼번에 묶어서 보여주는 역할(그래야 편하게 보임)
   ex) 30마리 병아리 하나하나?
   ex2) 서론 - 본론 - 결론...을 만든다면, 2번정도를 확 뛰는 것이지, 매번 하나하나 PPT처럼 뛰면 안된다.
 - 단 video파일은 그 파일 자체에 path가 걸리기 때문에 프레임을 걸수 없다(이것만).
 - 프레임은 4:3 비율을 지킨다. 전세계의 모든 빔프로젝터는 4:3을 지원한다. 
   - 비율이 안맞으면 첫 화면에 다음 화면의 끄트머리가 나올 수도 있다.
  - shift키 누르고 그리면 항상 4:3 비율이 나온다. 
  cf) 요즘 full-HD는 16:9인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오른쪽 option에서 아예 16:9로 설정을 바꾸고 시작하기
 - 프레임은 겹쳐도 된다. 
  - 그냥 오브젝트만 패스를 걸면 점프하고 달리고...난리나지만
  - 프레임을 복사해서 옆으로 붙인다음에 패스를 잘 연결하면 '파노라마처럼' 사진이 보인다(sample 3)
   - 이때 겹치는 프레임의 부분이 많아질 수록 : 느릿느릿하게 이동(왜냐하면 같은 시간에 같은 프레임동안 움직이여 하니까)    
   - 마지막 화면도 전체 하나의 프레임으로 설정을 하고서 하기: 옆에 글씨도 쓰는 등등~
   - 파노라마의 방향은 좌우도 가능하고, 상하도 가능하다.
 - '현재화면추가'는 '지금 보이는 화면'을 투명프레임에 걸어서 마지막 path로 연결시켜주는 기능
 - 프레임'만'을 움직이는 것은 Alt + 이동 

24. 패스가 잘 연결이 안되면 그 오브젝트 or 프레임을 '제일 앞으로' 나오도록 하거나 아니면 있다고 생각해보이는 부분에 shift키를 누르고 선택한다.

25. 삽입 이미지의 최대 길이는 2880px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이 되면 속도가 느려짐.
 - 이미지 상의 특정부분을 확대하거나 그럴 생각이면 그냥 삽입하고 
 - path의 일부분으로 그냥 지나가는 부분이면 resize해서 용량을 줄이기

26. 하나의 텍스트 편집기 내부에서 텍스트 크기를 다르게 만들수는 없다.
 - 즉, 그림의 4줄의 텍스트는 각각 따로 입력하여 크기를 조절한 별개의 텍스트 object임

27. 텍스트나 이미지와 같은 오브젝트를 포함하는 프레임이나 도형--> 내부 오브젝트는 개별적으로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절
 - 그러나 프레임과 도형을 선택하고 이동 및 크기를 변경하면 프레임/도형 내부의 오브젝트가 함께 수정된다. 
  - 프레임과 도형은 자동으로 내부의 오브젝트를 그룹핑시키기 때문
 - 프레임과 도형만 수정하려면? --> 키보드 alt 키를 누르고 프레임과 도형을 선택 후 조정

28.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글씨 등의 object를 넣어놓으면? 
 - 프레임을 움직이면 글씨도 같이 움직이나, 글씨만 움직이면 프레임은 움직이지 않는다
  - if alt키를 누르고 움직이면 그 프레임만 움직이게 됨.
 - 프레임 오른쪽 마우스클릭을 하면 프레임의 종류 등을 바꿀 수 있음. 
 - 프레임을 4:3으로 만들고, 괜히 그 프레임의 크기를 옆으로 or 위로만 늘리면?! 전체 이미지가 끊긴다.
  즉 4:3이나 16:9로 처음부터 설정한 것이라면, 그 안에 있는 프레임들도 거기에 맞춰서 늘이고 줄여야함.

29. 구글에서 이미지 삽입?
 - 상업적용도..등등 믿지 말것 :
 - 한글보다는 영어로 찾기
 - 나중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도 다운받아쓰는 것이라 문제 없음.
 - '이미지바꾸기'하면...미리 맞춰놨던 타일모양 내의 사진도 똑같이 그 크기로 바꿔짐(단 이미지를 crop으로 만든 이미지를 '바꾸기'로 하면...새로 넣은 이미지의 모양도 살짝 random하게 잘려서 들어감).
 - cf)어떤 이미지(swf로 되어있는)는 잘라내기 등이 안됨(only 삭제만 됨).

30. Lock & snap
 - 세계지도--> 유럽...으로 가서--> 이렇게 하는 것에서, 세계지도처럼 큰 사진은 약간 dimmed color로 되면서 위치가 고정되는 것(lock)
 - snap 기능: 글과 글을 클릭하면 그 사이에 점선 ------- 이렇게 연결되는 것 / 주변의 것과 비슷하게 모양을 바꾸는 순간 비슷해지는 모양에서 주변의 것들도 활성화되는 기능 / 각도 또한 비슷해 지는 것

31. Fade-in animation
 - 프레임 내에 도형, 글씨, 사진 등이 있다면-->거기에 path 걸면 왼쪽에 별표가 생긴다. --> 거기에 별표를 클릭하면 '애니메이션'창이 뜨면서 별표 순서를 등록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타나는 순서가 생긴다.
 - 순서를 설정하면 이제 왼쪽 path창에 있는 하나의 그림에 오른쪽 아래에 별이 생김(편집도 가능).
 - 프레임이 아니라 object 자체에 path를 걸면 이렇게 옆에 별표가 생기지 않는다(한프레임 내에 '나타내기'는 안된다는 말).
 - fadein은 되지만 fadeout은 아직 안됨(2013.06.21) --> 꼼수가 있다.
 - 같은 사이즈 사진을 3장정도 동시에 넣고 편집이 필요하다면? --> 나머지 2개는 각각 사이즈를 줄여서 편집을 하고 path를 걸고 다시 사이즈를 돌려놓기!

32. 똑같은 사진을 칼라/흑백으로 만들고(by 포토샵) 두개를 겹치는 효과 내기 

33. 테마 + CSS
 - Theme wizard에서 아래 보면 3D background와 custom logo 등이 있음
 - Custom logo 클릭 후 이미지 넣으면 --> 
  - JPG를 넣으면 배경이 흰색이 확연히 보임: 즉 PNG로 된 것을 넣어라!
  - 이래야 로고가 막 움직여도 글씨가 방해받지 않는다.
 - 3D background를 3000px 이상의 길이가 되는 그림을 넣어라
  - 이렇게 배경을 넣으면 이제 canvas에 배경이 생기는데, 이렇게 넣은 것은 다시 theme wizard에 와야만 수정이 가능하지 그냥 canvas상에서는 수정이 안된다. 
 - 아래 Use the Prezi CSS editor를 누르기
  - CSS란? 한번에 다 고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 모든 문서는 그 위에 그 문서의 여러가지 설정을 지정해 주는 것이 있다(Cascading Style Sheet). 즉 모든 프레지는 이 editor에서 설정을 하면 프레지 상의 모든 것은 다시 설정되는 것이다. 즉 advanced 보다는 CSS가 더 상위개념이다.
  - ex) gradStart: #fff;   --> 이건 hex(16진수)값을 통해서 이제 fff로 gradation을 시작하자는 의미.
   - Hexa값은 다시 http://www.colourlovers.com/ 여기가서 값을 찾아보고 붙여넣기 해서 바꿔라 
 - 내가 만든 테마를 저장하는 법: 
 a. 테마에서 '내테마저장하기'를 누르면 됨(최대 5개까지 저장됨)
 b. 테마에서 CSS를 열어서, 거기를 모두 copy해서 그걸 주면 됨(그사람이 자기 테마에서 CSS열고 붙여넣으면 됨).
 - 프레지에서 사용하는 폰트: 상상타이틀, 나눔고딕 2가지 뿐!!
  - 비공식폰트가 서버에 몰래 들어가 있다(늘 변할 수 있음). 그것을 사용하자! 
  - 사용방법: CSS를 열면 
src: url('Fontin.keg');
fontFamily: body;  --> 본문

src: url('Fontin-I.keg');
fontFamily: fontin-i;

src: url('YanoneKaffeesatz.keg');
fontFamily: head; --> 제목

src: url('LoveYaLikeASister.keg');
fontFamily: strong; --> 부제목
  여기에서 글을 바꾸어주면 됨. NanumGothic 대신에 SeoulHangangB 등을 쓰면 됨. keg는 바꾸지 말고.
   - alpha : 0은 완전 투명 ~ 1은 완전 불투명
   - frame.circle ... bracket ... rectangle 
    - 여기서 circle의 색 자체를 grad 넣을 수 있음 / 또 thickness를 바꿔서 두껍게 해줄 수 있음 /  
     - ex) bracket에서 thickness를 40 or 2 등으로 바꾸면 독창적인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음
- 어떤 테마의 프레임이 이쁘다? CSS를 열어서 그 프레임의 코드를 복사해서 내 CSS에다 복사해서 넣으면 됨.

34. 나타내기 애니메이션 만들기 
 - 삽입 -- 심볼&모양..열면 거기서 오른쪽 아래 shape이 있음, 거기서 도형을 빼내고
 - 도형의 테두리를 CSS에서 thickness를 0으로해서 없애버리고+보더의 컬러를 화이트(#fff)로 바꾸고
   --> 그 위에 두번째 글자(B)를 도형 위에 넣고 그룹핑
 - 이후 원래 프레임에 있는 글자(A)위로 위에서 만든 도형을 덮어버리면 됨(그러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남)
 - 화살표/라인은...구부러지기도 하고 크기 변화도 되고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음 --> 역시 이것도 CSS editor에서 좀더 정교하게 변경시킬 수 있음. 
  - 팁: 화살표는 회색이 좋다.
 - 글씨가 단계별로 내려오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거면, 글씨는 되도록 복사해서 내려써야 글씨가 확확 바뀌지 않고 잘 내려온다.

35. 이미지
 - 이미지의 성격: Bitmap(화려한 색상표현에 좋다, but 확대하면 깨짐) vs Vector(화려한 색에 약함, but 확대해도 안깨짐)
  - JPG, PNG가 비트맵방식 vs SWF, EPS가 벡터방식
  - 프레지에서 지원하는 파일방식 : JPG, PNG, GIF/ SWF 이렇게 4가지임
 - 이미지 구글에서 찾아오기 위하면, 4:3으로 준비할 때 사진을 가득차게 하려면 얼마만한 사이즈인가?
  - 컴퓨터 화면처럼 1024x768이면 된다. 
   - 구글에서 '고급검색'에서 보면 >1024x768 이면 1024x768 이상의 이미지만을 찾아준다. 
   - 너무 큰 이미지는 무겁다. 
  - 외부용 프레지를 만들때 구글이미지를 쓴다?! 다 불법!! 심지어 '상업적 가능'이라는 말 조차도 다 믿으면 안된다. 직접 들어가보면 거기에 '개별 주인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고 되어 있음.
   - 내가 만약 저작권이 있는 or 잘 모르는 이미지를 프레지에 사용한다면? 그건 불법이고 내가 원천배포자가 되는 것임.
    - 아무리 출처를 명기해도 쓰면 안된다는 말
   - 즉 이런 경우에는 http://www.flickr.com/creativecommons 여기로 들어가서 가져가면 됨   
     - Private / CC / Public domain(달사진, 사후 100년된 작가사진 등): 즉 이때 나온 것이 C.C.임. 이건 '이 조건만 지켜주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임. 
     - 변경금지: 포토샵등에서 바꾸지 마
     - 저작자표시: 저작자만 표시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 플리커사이즈에 가서 찾아보면..오른쪽에 점3개가 있다(...). 그것 누르면 사진 사이즈별로 쫙 나옴. 
    - 이런 사진들을 다 사용하고 맨 뒤에 몰아서 reference로 'photo by ....., + 사진 제목 + 사이트주소'..이렇게 3개(or 앞에 1개)만 써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임. 보통 앞에 photo by 홍길동...등을 주로 씀.
   - 클립아트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는 http://openclipart.org/ 여기로 가면 됨. 여기는 public domain이라 그냥 마구 가져가서 써도 된다. 단 여기는 보통 PNG 파일이라 불러서 쓸때 깨진다. 그러므로 이때는 큰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으면 되니까, 다운로드 하는 곳에서 2000을 입력하면, 클립아트의 장축길이가 2000px인 것으로 다운로드 된다. 단 여기서 'view image'를 누르면 .SVG라는 파일로 다운로드 된다(SVG는 새롭게 제정중인 인터넷vector파일명으로 앞으로 상용화될 것). 이 경우 adobe illustrator를 사용하면 SVG --> SWF로 파일을 바꿀 수 있음 
   
36. 비디오: 온라인비디오(유튜브) + 오프라인비디오
- 유튜브동영상에서 삽입 붙여넣기: 버튼으로 넣어도 되고 or 바로 텍스트로 링크를 넣어도 됨
  cf) www.google.co.kr은 그냥 text인데, http://www.google.co.kr을 쓰면 link로 들어감
- 유튜브는 항상 다운로드 받아놔야 한다! 왜냐하면 계속 링크가 바뀌거나 사라지거나 하기 때문이다.
 - 네이버 등을 찾아보면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update된다. 
 - http://www.clipconverter.cc/ 여기 사이트에 가면 첫 화면에 url 쓰는 곳이 있다. 거기에 유튜브에서 가져온 링크를 붙여넣으면 여러가지 사이즈가 나온다. --> 프레지는 50MB까지 동영상이 들어가니 적당한 것을 선택하고 --> Start만 누르면 된다(MP4, FLV 등) 
  - 사실 프레지에서 이미지 누른다음에 동영상을 넣어도 다 들어간다. 
  - 프레젠테이션은 꼭 '다운로드'를 받아서 해라! 그래야 에러가 안생긴다.
 - 동영상은 보통 path를 연결시켜놓으면 그 path가 갔을 경우에 소리가 난다(SWF 외 다른 모든 방식의 파일들)
 cf) 비디오 중에 SWF방식은, 뜨는 중에서부터 바로 시작이 된다. Path를 연결하든 말든 무조건 지 멋대로 시작되고 움직인다. 그리고 무한 looping! 즉 되도록이면 동영상으로 SWF파일은 안쓴다. 단! decoration용으로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만들때는 SWF를 사용한다(ex: 중국국기 뒤에서 계속 흔들리는 오성홍기 등)

37. 사운드: 배경음악 vs 각 path화면메 나오는 사운드
 - 배경음악(1): 그냥 넣으면 됨. 그러면 왼쪽 path화면 위쪽에 들어가는 모습이 나옴
 - path A에 넣고 싶다? --> 패스에 가서 --> 마운스 우클릭하고 --> 패스에 사운드(2)넣기...를 누르면 됨.
  -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바로 1이 시작됨, 그리고 pathA가 되면 1이 소리가 낮아지면서 사운드 2가 나오고, 다시 Path가 넘어가면 1이 소리가 다시 정상으로 커진다.
  - 단, 프레지 path장면은, 화면이 움직이는 것이 다 되고서 stop이 된 그 순간에 사운드가 켜지는 것이다!

38. PPT파일
 - 삽입...PPT하면 오른쪽에 PPT를 불러온다(PPT보다는 PPTX가 더 낫다). 
  - insert all...을 누르면 어떤 모습으로 넣을지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고 or 페이지별로 드래그해서 넣을 수도 있다.
  - 그러나 원래 PPT의 모습이 그대로 가지는 않음(platform이 다르니까). 
 - 즉 차라리 PPT를 PDF로 변환한다음 그것을 불러와라! PDF로 불러오면 어차피 PDF의 한장한장이 이미지이니까 제목과 뒷부분만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다. 그 이미지에 다시 프레임과 path를 이용하면 프레지효과를 낼 수 있음
 - 파워포인트의 스마트아트, 도형 등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면 좋다(왜냐하면 저런 것은 vector image임). 즉 PPT를 불러와서 사용하는 것은 그 슬라이드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여러가지 도형들이다!ㅋ
 - PPT를 SWF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물론 프레지에서 이 SWF를 불러올 수 있는데, 아직은 에러가 있다(곧 나아질듯).
 - PPT에 프레지 넣기(A추천)
  A. 온라인에 있는 프레지를 넣기: http://slidedog.com/ 
  -  저 사이트에 PPT, prezi, PDF, video, image 등등을 다 넣을 수 있다. 즉 그것을 여러개 조합해서 사용하면 된다.
   - 무료와 유료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박스에 다 넣고 알아서 조합해서 사용한다고 보면 됨!
  - PPT2007을 열고 슬라이드 3개 만들기, 1과 3은 PPT로, 2를 프레지로
   - ((고급)) PPT 옵션에서 오른쪽 위에 아래쪽삼각형치고, '기타명령'에서 '기타컨트롤'을 추가하고 --> 그것을 클릭하면 외부의 여러프로그램이 나오는데, 거기 찾아보면 Shockwave flash object를 클릭하고 --> 화면에서 오른쪽 쭉 드래그 하고 --> X자표시 오른클릭해서 movie에 새로운 URL을 넣어주면 됨(단 public이어야만함. private면 안됨)-->그리고 저장 뒤 --> 실행하면 2번 슬라이드에서 프레지가 실행된다. 단 2번슬라이드로 넘어갔을 때 클릭을해야 시작이 되고 또 끝난뒤에 다시 클릭을 해야 3번 슬라이드로 넘어간다.

  B. 오프라인에 있는 프레지 넣기: 어떤 프로그램을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함

38. 모든 것은 object이다(영상, 소리, 동영상 등). 즉 object로 되어있기 때문에 서로 마구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다.
 ex) 동영상을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 글씨를 써서 나타나게 할 수 있다(예제6 참조, 프레임을 만들고 그 안에 비디오를 넣고, 그 비디오 내용의 블랙부분에 'text'를 쓸수도 있음 / 투명한 그림을 앞에두고 그 뒤에 비디오를 둘수도 있음 )

39. 다운로드받기
 - 버리면 영구삭제됨. 즉 꼭 보관해야 할 것은 다른 프레지 계정을 만들어서 거기에 놔둬도 됨.
 - '공유'=공개설정: 재사용 가능 - public(볼수만 있고 재사용안됨, 자랑용) - 숨기기(아무도 못보나, 경로복사주소 보내주면 그 사람만은 볼수 있음) - 비공개(아무도 못봄)
 - PEZ(데스크탑용 프로그램에서만 쓸수 있는 것), 즉 PEZ파일을 받으면 그건 거의 무용지물.
  - 이때는 오히려 '협업초대자'로 넣으면 같이 공유할 수 있음(공동편집은 10명까지 가능).
 - Embed태그 : web에 넣는 것, 주소 copy해서 블로그를 html버젼으로 만들고 복사해서 넣으면 됨.
 - '복사하기': 계속 복사하면서 작업하기(일종의 backup개념). 인터넷과 컴퓨터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
 - '온라인으로 감상하기': 이메일 등을 보내고, 난 아래의 '감상하기 시작' 누르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접속을 하면 아바타가 생기면서 온라인상으로 원격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동시 30명까지 가능함!)  
 - '편집용' = PEZ 다운로드=원본 다운로드, but 이것은 오프라인프로그램이 필요하니 그닥;;
 - '감상하기' 를 누르고 '휴대용프레지 다운로드' 받으면 됨 --> 패키징 작업을 하고 --> 다운로드(zip)하고 가지고 다니다가 --> 발표할때 압축풀면 prezi가 뜨고 --> 그거 누르면 됨. 
  - 이런 zip파일에는 뷰어까지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파일 크기가 100MB가 넘어간다! 
 - 맥용은 'prezi.app'이라는 폴더에 들어가 있음. 그러니까 확실히 맥을 쓰지 않는다면 그 폴더는 지워도 된다. 용량의 1/3이 줄어든다. 

40. 프레지는 그냥 프린트로 인쇄되지 않음
 - PDF로만 출력되는데, 전체화면 + Path별 한장씩 해서 쭉 나옴
 - 팁: 출력할 글씨만 따로 path로 연결해서 출력하면 script처럼 출력되는 것임.

Q.

1. PPT에 prezi canvas를 같이 넣을 수 있나? 
 - 프레임을 쓰면 한 화면에 마치 ppt처럼 넣을 수 있음.

2. 속도조절을 보면 너무 정신이 없는 경우가 있음.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 어지러운 이유 
  1. 내가 아무 소리없이 계속 클릭만 하고 있어서 --> 같이 말을 해줘라!
  2. 만드는 사람이 잘 못만들어서!--> 프레지를 PPT처럼 만들고, 마지막or 강조하는 부분에서만 '회오리'만 쳐줘라!
  
3. 최종 영상의 크기는? 그걸 다른 곳에 저장해놓을 수 있나?

7. 폰트 바꾸기 불가능? 
 - 바꿀 수 있지만 종류가 제한됨
 - 대한'민'국..에서 '민'자만 글씨색을 바꾸고 싶다? 하나하나 바꾸지 마라!
 - 색상정하기 순서(scheme)
 a. main color를 잡아라(SK-주황, 삼성-파란색)
  --> '테마'를 클릭하고 --> 그 안에서 '한국어xx'를 선택하면, 배경 및 글씨 등을 정해놓은 것임
 --> 아래의 '현재 테마 수정하기'를 누르면 지금 테마가 편집되는 것임(default 테마는 마치 '한국어 0.9'정도 되는 것임
 --> Theme wizard 뜬다 --> 거기서 글씨색을 바꾸면 3가지 setting이 생기는 것임(like PPT master기능)
  cf) 타이틀1...옆에 삼각형 누르면 여러가지 font가 뜬다(but 모두 영어폰트임). 즉 이런 경우 막 바꾸면 한글이 망가져나옴.
  즉 font는 안바꾸면 좋다. 일종의 팁은 title1(제목)과 title2(부제목)만 영어로 쓰고 body(본문)만 한글만 쓰면 됨. 
  cf2) 올해 10/9에 한글폰트가 추가될 예정임.
 b. 색을 바꾸는 두번째 방법 : Theme wizard에서 아래 advanced를 누르기 --> 배경색 30가지에서 이제 RGB값을 넣어서 찾으면 됨. 단 이때는 http://www.colourlovers.com/ 등에 가서 확인하고 찾아보면 됨(세계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
 c. 색을 매칭시켜주는 사이트는 http://www.colourlovers.com/ 여기서 왼쪽 아래의 palettes를 눌러보면 됨. 거기 나오는 것 보면서 배경, 글씨, 강조하는 것 등등을 색상을 매칭해서 쓰면 됨. 이런 곳에서 써서 색을 사용하면 '신뢰성'이 있음 

8. 애니메이션효과? - 반복되는 애니메이션은 100% 플래쉬로 만든 것임
http://prezi.com/giwpfsdfpz0h/?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9. 3차원효과는 사진 넣고 레이어 앞뒤 배열하는 방식으로밖에 안됨? - 템플릿에 customized에 가보면 3D로 만들어주는 것이 있음. 거기에서 사진크기 큰것만 조절해서 넣으면 된다.
http://prezi.com/rn1paxe59ayl/?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10. PPT에 프레지를 넣을 수는 없나? -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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