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팅 메커니즘을 다시 잡으면서 몇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물선은 어느정도 궤적에 오르고 있는데 반대로 슛을 릴리즈하는 순간에 자꾸 공이 약간 왼쪽으로 비껴서 나가더군요.


아마도 오른팔에서 공이 더 오래 머물다 보니 왼쪽팔(손)과 헤어지는 순간과 약간 어긋나게 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의식적으로 왼손을 좀더 연관시켜서 슛을 마무리했더니 좀더 잘 들어가...기도 했지만 반대로 오른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은 연습과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농구를 할 여건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요.


방에 있는 홈짐처럼, 홈코트가 있다면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슛연습을 할수 있을텐데...


Response : ,


Tag cloud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1. Ted Ideas
  2. My Facebook

Site Stats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