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Posted 2015. 4. 21. 05:03, Filed under: Ex-Homepage/Diary2015
목적이 있는 행동은 피곤하지 않다.

사실 조금 피곤하긴 하다. 그렇지만 피곤하면 또 거기에 적합한 정도의 운동이 있는법.
그것이 스트레칭이라도 그때 바로 일어나서 운동을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이제는 운동의 타입을 bulk-up 뿐 아니라 복부 등에서는 좀더 지방질을 빼는 것이 필요해서 동시에 진행을 할 생각이다. 근육이 붙는 것은 특정운동 부위에 좀더 자극적이 될수 있지만 살이 빠지는 것은 전신의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고민이다.

결론은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면서 + 거기에 보충이 되는 음식성분이 다른 곳에서 fat으로 쌓이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부지런히, 좀더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피곤, 피곤, 피곤.

극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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