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eet sweep

- 추가적인 힘과 리듬을 얻기 위해 점프슛을 던지후 착지할 때 발을 앞으로 향하는 동작

- 일반적으로 슛을 던지로 내려올 때도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특히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서 제자리 점프슛을 하라고 하면 그만한 힘이 덜 들어갈 수 밖에 없어 arc 형성이 잘 안될수 있다.

- 물론 IT도 미들레인지에서 슛을 할때는 되도록 일반원칙(수직점프)을 따르는 편이나, 3점라인으로 가면 볼 추진력과 리듬을 얻기위해 Feet sweep을 해준다.



2. Triple extension : Ankles, knees, and hips 

- 발목, 무릎, 엉덩이 관절을 유기적으로(순차적으로) 스프링이 펴지듯 연결해서 공에 힘을 전달해주는 것

- 무릎은 살짝만 굽히고, 어깨를 앞으로 살짝 기울여서 반동준비하고, 점프와 동시에 발목/무릎/엉덩이를 수직으로 펴주기

-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시행해야 함



3. Release timing

- 발을 앞으로 sweep하는 동작을 하는 '동시에' 공을 릴리즈 한다.

- 마치 활을 쏘는 것처럼 활의 양 끝단에 탄성을 줘서 힘을 전달

- 단 이 동작은 점프의 마지막동작이나 또는 마지막 직전에 이뤄져야 함: 왜냐하면 약간 올라가면서 바로 쏘지 않으면 키가 큰 수비수에게 막힐 수 있고, 일단 다 올라간 뒤에 릴리즈해버리면 허리 밑으로의 추진력은 모두 소실된 상태로 공을 던지니 힘이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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