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본 클립이다. 지금 나의 심정과 잘 맞다.

내일이다. 마무리를 잘 하자. I try to get myself to be free.

소속감이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힘든 일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더라.

Embraing my vulnerability.

일단 인정을 했으면 거기서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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