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2일_영화 '태양의 노래'

Posted 2008. 8. 21. 19:06,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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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8월 12일( 맑음 ), Hit : 2
SUBJECT 영화 '태양의 노래'
일주일 정도 전에 다운받은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일본영화로, 한국에선 아직 개봉하지 않은...아니 개봉예정이 아닌 영화였다.
제목은 '태양의 노래'로, 다운받은 페이지에서 호평이 많아서 다운받았다.

대학 1학년 시절,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를 기점으로
일본 멜로영화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면서 또 공식 비슷한 것을 찾았는데..

이 영화에도 얼추 들어맞는다.

주인공은,,,
반드시 죽은 채로 영화가 시작되거나 아니면 영화에서 죽게된다...

이상하게 일본 영화에선 해피엔딩이 잘 보이지 않는다.
냉정과 열정사이에서도 그다지 헤피앤딩은 아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인디음악 하는 사람들의 수준으로 일본에선 영화를
많이 만드는 것 같다. 흥행성도 그리고 비용도 별로 생각을 하지 않은듯 하지만
그래도 감성적인 느낌을 만드는 그런 감독들이 많은 것 같다.

주인공은 yui라는 일본 가수가 연기했다.(이 영화는 원래 드라마로도 있다.)
그래서인지 어쩐지 배우치고는 노래를 잘 하더라. 목소리도 계속 michelle branch가
연상되는 목소리였다.

뭐 느낌은 좋은 영화였다.
대학 1학년 그때 그느낌 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조그마한 반응을 느끼는 것은
아직도 그때의 풋풋함이 남아서일까? 아니 그 풋풋함을 기억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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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8월 09일( 맑음 ), Hit : 2
SUBJECT 송파청소년 독서실에 가다
아침에 한의원에 갔다 송파도서관에 갔다.
한의원이 10시에 열어서, 도서관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40분 정도. 하지만
많은 사람이 밖에서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바로 turn하여 송파청소년 독서실에 갔다.
700원이란 유료였지만 어쨌든, 아직 자리가 있었고 에어컨도 빵빵했다.

그래서 한 11시30분정도부터 5시정도까지..

포토샵책을 읽었다.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두꺼운 책의 1/3을 읽은 것이다.

하지만 역시 실습이 문제였다.
집에 와서 한 9시즈음해서 시작했는데..한 3시간 30분동안 반정도밖에 못했다.

하지만 내일은 일찍 송도에 가서 책의 2/3를 읽을 것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mission 2를 해야겠지?

후훗. 그러면 대충 이번주에 포토샵을 좀 보고
담주에 포토샵 끝내고, 페인터 9책으로 들어가기?!

흠..

정말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지만..최근에 이렇게 몬가에 열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도 즐거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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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8월 08일( 맑음 ), Hit : 2
SUBJECT 그림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토샵과 페인터...

너무 재미있당!+_+;

그림을 잘 못그리지만, 그래도 첫날보단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더운줄도 모른다는~

아니지? 더운건 안다.
솔직히 너무 덥거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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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4일_라이어트 번개

Posted 2008. 8. 21. 19:03,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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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8월 04일( 맑음 ), Hit : 3
SUBJECT 라이어트 번개
오늘 아침일찍 성남에서

정래선배, 기현이, 홍배 그리고 천안서 일찌감치 올라온 한솔이와 함께
경기강원 의과대학 농구대회가 열리는 성남 제1 실내 체육관에 갔다.

날씨가..정말 더웠고, 찾기도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체육관에 에어컨이 안나와 모두들 땀이 났지만 실제 코트위의 선수들만
했을런지..

어쨌든..소감은

생각보다 별로인 팀도 많고, 하지만 사이즈는 꽤나 좋아보이는 팀이 거의였다는 사실!

그 후에 교대에서 삼계탕을 먹고 센트럴씨티에서 보라와 합류했다.
하지만 한솔양과 보라가 공포영화는 무섭다 그래서,
그리고 영화가 공포영화만 시간이 맞아서...

우리는 '스승의 은혜'를 보고, 그 둘은 나중에 다시 만났다.

그리고 때레드글라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다.간만에 만난 동아리 사람들이라 너무 반갑고 좋았다. 정말 날씨가 너무 덥고 짜증이었지만 뭐...하늘의 뜻인가?ㅋ

내일은 이제 다시 과외를 위해 천안에 간다.
일주일 있었을 뿐인데...그래도 집이 더 좋다. 밥도, 그리고 여러가지로..하하하

ps. 어제 확인해 봤는데 또 수석을 했다. 쩝..이번에는 조교가 바뀌어서 그런지 전화를 해주지 않아서 몰랐는데 우연히 웹정보에 가봤더니 수석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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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31일( 맑음 ), Hit : 2
SUBJECT 엄마와 '괴물'을 봤다
약간은 충동적인 하루였다.

오전에 다행히 지난주 주문한 전자사전용 액정보호필름이 잘 도착해서, 나의 오후도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역시 지난 주말 여러번 문자를 주고 받던 '알육이1'한테서 오늘 오전까지 연락이 없던 관계로 PDA 사이트에 다시 나의 rw6100을 판다는 글을 게시했다.

오늘이 월요일이어서 그럴까? 바로 두명한테서 연락이 왔다. 그중 먼저 온 사람과 오후 3시에 잠실전화국에서 만나기로 했다. 물론 가격은 그대로 20만원을 받기로 하고 말이다.

그리고 중간의 시간에 계속 태블릿을 가지고 놀았다. 비툴이라는 사이트에 가봤고 또 거기서 많은 신기한 사람들, 아니 신기하다기 보다는 내가 잘 몰랐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분신들을 만났다. 또 그림도 몇개 그려봤다. 생각보다 멋진 그림이 나오진 않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글씨보다는 그림이 낫다는 느낌이다.

점차 더워지는 틈에 인터넷 다움 쇼핑몰에서 아이리버 mp3를 50% 할인한다는 문구를 봤다. 세번의 시도끝에 그 페이지에 갔더니만 무슨 다움 쇼핑몰 코스닥 상장 기념으로 2기가짜리를 9만9천원에 판다고 했다. 와우 정말 쌌다. 그래서 잠깐동안 옥션과 다른 쇼핑몰들을 비교해봤다.

와우..역시 쌌다.

그래서 형과 어머니께 여쭤보고 질렀다! ㅋ

그리고 형에게도 전화기는 sky s110으로 알아봐 달라고 그랬다.

더운 시간 2시 50분경에 잠실전화국에 갔다. 더워서 안에 들어가있었는데 대기번호가 26번까지 치솟아 있다. 이거 정말 너무 느린거 아닌가? 물론 난 에어컨을 쐬러 들어간 것이고 덕분에 마치 대기인인양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았지만 씁쓸했다.

그리고 20만원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정말 더운데?

저녁에 어머니와 충동적으로 '괴물'을 보러 천호동 현대백화점 옆의 씨네11로 갔다. 전화했더니 현장예매는 확답을 못주겠다고 그래서 MAX무비란 사이트에 가입해서 휴대폰으로 예매했다. 덕분에 수수료가 그냥 ..-_-;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외국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그랬으며, 벌써 10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훗,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다. 뭐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무엇보다 헐리웃영화들처럼 권선징악에 주인공은 다 살아남는 그런 영화가 아니어서 좋았다. 그리고 환경문제와 대리인(딸이 죽으면서 거리의 아이를 대신 아빠한테 주기?!)설정 등 외국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간만에 오마니와 영화를 볼 수 있단 사실이 좋았다. 역시 어머니는 여자친구와 영화이야기를 하시면서 무언의 압박을 하셨다.-_-;

그리고 돌아오면서 방이시장에서 치킨을 사고 집에 와서 먹었다.
버스는 항상 시원하다. 그리고 집에서 먹는 맥주도 시원했다.

내일도 아마 그라파이어하고 좀 놀아줘야 할 듯 싶다. 첫번째 미션이 나왔기 때문이다.
바쁜 날이 좋다. 돈도 좀 아낄 수 있다면 더 좋을것을...

P.S. 영화값은 내가 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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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8일_행동을 취하기

Posted 2008. 8. 21. 18:59,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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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28일( 비 ), Hit : 3
SUBJECT 행동을 취하기?
간만에 독서를 했다.
'연애교과서2'도 흐지부지 하다가 다 읽었다(다만 '피아노치는 여자'의 경우엔 1/5정도 읽고 정리한 내용이 있는 다이어리를 분실했기 때문에, 다시 읽기가 약간 겁난다). 그리고 '저축기술'을 읽고 있다.

와콤 그라파이어 4의 대학생 체험단에 신청했다가 뽑혔다.
뽑힌지 며칠 지났는데, 참 신기했다. 내가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활용계획서를 잘 짠것같지도 않고..그런데 뽑힌 것이다?! 아마 WBC 자원봉사 인터뷰날 신문에서 봤던 그날의 운세는 아무래도 이것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79년생: 기회가 많이 열린다'

실제로 그것으로 하고 싶은 것은 많다. 또 많은 계획이 머리에 잡혀있었다. 홈페이지 리뉴얼? 농구동아리 교본 만들기? 이런 것들에 활용하고 싶다. 실제로 어제 빗속을 뚫고 도서관에 가 파워농구교본의 많은 페이지들을 스캔해왔다. ㅎㅎㅎ

젊어지자꾸나.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하면 좀 쑥스럽고 그러니까...여기서 말만 하고 앞으론 행동으로 보여주자. 충분히 주접떨지 않고 그러면서도 젊어질 수 있단 사실을 보여주자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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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6일_열쇠복제

Posted 2008. 8. 21. 18:59,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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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26일( 흐림 ), Hit : 2
SUBJECT 열쇠복제
동네에서 한 4군데정도의 열쇠방을 돌아다녔지만 우리 집 열쇠를 복제하지 못했었다.
집 현관문 열쇠가 외제라서 그 바탕이 없다나?

그래서 오늘 윤희누나에게 들었던 코엑스몰 킨코 옆의 열쇠방을 찾았다. 그리고 겨우겨우
하나당 1만 5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복제를 했다.

....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해봤다.
인터넷으로 렌즈를 주문하기 위해서였다. 그랬더니만 양쪽 모두 -2.50 D 라는 수치를 얻었다.
이제 외국에서 파는 렌즈를 주문하면 되는 것인가?

....

집에 와서 주문했던 선풍기와 팝콘이 오전에 도착했다. 기쁘다.
팝콘도 맛이있고, 선풍기도 깔끔하다. 가족들이 모두 행복했다.

....

이제 금전적인 손실을 차지하고서라도 대충 정리가 되어간다. 전화기문제와 찾아야 할 것들이
몇개 있지만 그래도 조금 수습을 했다. 영어 인터뷰도 끝났고.

....

Let's get back to my world. And Enjoy it again,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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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5일_Volunteering Interview

Posted 2008. 8. 21. 18:58,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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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25일( 맑음 ), Hit : 3
SUBJECT Volunteering Interview
The driver's license stuff was done than I expected, I stopped by the Coex mall including the Bandi&Lunies, Irivers', Kosneys and so on(It took a 30 min. to complete the new driver's license! Korea's going to be good!).

In the end, I went there around 6 PM. It's not that big, but some people in there were using English a little. Anyway, I was wandering around the entrance cause nobody guided me for 20 minutes, then I went to the conf. room with another voluteer wannabes.

The clerk explained the position and jobs about the communicator, media ctr. position and HQ details. And then he questioned in English about the contribution of us to their company via those voluteering and what we wanted to do at the company. Surely, we responsed in English also.

Two guys of 4(we're four until the late girl came) were speaking English fluently. They're from states and one's a university student in USA. Like other high or jr. high school student in states, they said about the volunteering for the disabled person. Actually, they are younger than me, but they also liked the NBA and so wanted the communicator position of US team.

Communicator means that he can translate whatever the team want to do and so forth. It sounds like the professional interpreter I thought. So I asked them what the exact working of communicator is. However, they said to me, "Don't push yourself. It's not the professional's one. It just helps the situation which it is needed."

Finally, we 4 guys talked about the priorities that we wanted to do during the period.

I said first, the MC working. That's inside stuffs and at least not that hot in August. Well, I can't make sure that I can do the proper working as a communicator with US team. So I put the 1st priority into the media center job.

However, I finally said to them, "Anything is possible."

They said they'll send email to those who passed the interview in two days.

It's good experience to study English for myself in lonely room in Cheoan. That's no obstacles to listen to the CNN, Discovery, Onstyle and Arirang TV. I could speak loud and clear in my mute microphone in 3 days.

I had done my best in there(Hmm...relatively honestly^^;). So I don't have any regret for the result of my applying today.

All right. Then I am gonna study biology and basketball...and English...and...and...Wow!

I left lots of things to do and those are the "must-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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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24일( 맑음 ), Hit : 2
SUBJECT Busy day and the small surprise!
I ate breakfast as us-usual in the early morning. I had so much stuffs to do today and I came back to seoul  and did all those stuffs.

My bicycle's broke and I walked & took a bus again and again.

Anyway I solved the CheonAn key problem, bank card, ID card, library card...

Good things: Medical elec. dictionary came home and I won the WACOM tablets' early adaptor today! That's what I tried to submit to the site a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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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본인의 사용계획

ㄱ. 랩탑을 이용한 학교수업의 보조도구

요즘 학교에 노트북을 이용해 수업시간에 필기를 하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건물에 네스팟이 설치된 올 초부터 점차 많은 동기들이 노트북으로 강의를 녹음하기도 하고 또 필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과의 특성상 매우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몰아서 하고 또 프린트물도 이제는 인쇄해서 주기 보다는 인터넷을 통해서 배부하기 때문에 인터넷 필기 시에 노트북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는 필기에 한계가 많습니다. 그림으로 설명이 되는 것도 많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도구가 있다면 좀더 효율적인 필기가 될것같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onenote 같은 프로그램도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더 타블릿 등의 보조입력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리뉴얼

전 90년대 말부터 개인적인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습니다. 처음에는 html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가 나모웹에디터를 이용했구, 얼마 전부터는 제로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점차 홈페이지가 더 깔끔해지고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텍스트위주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더군요. 단적으로 제가 어렸을때 부터 모아왔던 NBA카드나 엑스포에서 받아온 기념품 등 '만물상'이란 이름으로 그러한 기념물등을 소개하는 란을 만들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진만 올리고 설명하기엔 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방학 시작할때마다 고민하다 관두는 일이 벌써 몇번입니다. 스캐너는 어떻게 구했지만 타블릿을 쉽게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ㄷ. 학교 농구동아리의 훈련부장으로서의 역할

2학년이 되면서 학교 농구동아리에서 훈련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아리 농구 메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참조파일). 여러 잡지나 농구교본 등에서 필요한 상황등을 따오고 농구동영상에서 몇몇 장면을 캡쳐하고 그러는데, 그 특성상 사진이나 그림에 설명을 덧붙여야 하는 상황이 많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 사진을 좀 작게해서 싸이월드의 웹편집툴을 이용해보려 했지만, 너무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진 크기나 원하는 모습의 화살표 하나 제대로 그리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타블릿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그것때문에 타블릿을 사줄수 없다는 동아리 회장단의 말을 듣고 좌절하고 다른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2. 운영중인 블로그 및 미니홈피 주소

홈페이지 http://home.paran.com/smoh1/
미니홈피 http://cyworld.com/smoh1

3. 본인의 기존 대외 활동

주변에서 타블릿을 사용하는 디자인전공하는 친구는 몇명 있지만, 저는 실제로 타블릿을 사용해본 적은 없는 '완전초보'입니다. 그렇지만 타블릿을 이용하면 '좀더' 편리하겠다는 생각은 가끔 가져본적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 생각과 전공이 디자인이 아니므로 일반적인 고정관념,' 디자인 전공이나 타블릿을 쓰는거지~'라는 생각 속에 타블릿을 살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게 이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방학 기간동안 열심히 사용하여 타블릿의 유용한 점도 많이 배우고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이렇게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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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t's good chance to me.
Let's go for it!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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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2일_Ancient times feeling good.

Posted 2008. 8. 21. 18:54, Filed under: Ex-Homepag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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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6년 07월 22일( 맑음 ), Hit : 2
SUBJECT Ancient times feeling good.
I came back to Cheonan at noon. Ok. I'll describe my today.

When I woke up in the morning, I recognized that I didn't have my cell phone again. That had worked fr my watch. And after eating breakfast and taking shower, I went to Songpa library to return my book. Just after doing that, I came out right after because I didn't wanna spend my bus toll twice.

And I went to glasses shop to make my glasses. Fortunately, I got my new glasses in half hour. Wow. Then I went to Jamsil station and then to Kangnam Express terminal(Because I didn't have my school ID so I can't discount my bus money). - Actually, I double checked my toll at Jamsil. I mistaked myself to pass without checking my bus card.

Anyway, I got Cheonan at 13:50.

I went up to buy Big Mc, and ate that stuff. Then came back my room and went out again to call some people. First, I called Hyeran who gave me the tutoring and I could get a number of Jonghyun's elder sister. And I called her and I could get a his home number(I first noticed that I didn't need to push the local code when I called in the same place).

Then I went there at 7 o'clock. Unfortunately, Jonghyun also lost his cell phone at Yauri on this Monday. Wow, what a bad coincident.

And I could get a number of Hyejung, the second student of mine by checking the internet. Then I made a tomorrow schedule with her mother. In other word, I've lived today without my cell phone and anothers like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Today's not my taste, but I had to. Can you imagine that? If you have to do something without you own mind, just feel and taste it. Just admit your situation and circumstances freely. And then you can know that those stuffs are not that bad for your life. You'd lived a life like that already, right?

All right.

Lastly, I called Jinwoo's father at 22:10 at the telephone booth around the ER entrance. And like what DoA said, I got a bad response from him. He said that Jinwoo didn't want my teaching. Wow. So I ask him why? He sounded so badly like a rabbit in the bush. Maybe, Jinwoo is not my type.

However, I met him only 5 times. How can he judge my teaching style only for 5 days? I've taught for about 8 years so far. I never let my students down with my skills. Like what Do A said, it's not my fault but Jinwoo's problem. Pu....

And I entered my room for closing my day. I turned on TV and heard the 'Sex and the City' with typing this diary. What a joke? I already saw that episode in this week!? It's replay on air.-_-;

OkOk. I will go sleep and meet the yesterday's thief in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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