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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민 [기여도 4 20.4%] 2007년 03월 29일( 흐림 ), Hit : 2
SUBJECT 본과생활이 한달이 넘어가며, 내일은 본과진입식이있는 날!
긴장하면서 공부하자!

늦은 나이에 대학에 와서 부모님 돈을 까먹으며 공부하고 있다.

또...나의 꿈을 위해 스스로 택한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좀더 악을 쓰고, 좀더 피곤하자. 좀더 힘들고 지칠때 그 반대의 효과만큼

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얼마나 최적의 조건인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구들의 안녕에 조금은 서울과 떨어진 아무런 유혹도 없는 이곳 천안에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내게 정해주신 길이다.

그것을 운명으로 여기고, 섬기며 최선을 다해라.

길어야 2년이다. 할 수 있을때...네가 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장 크게 잡고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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